저도 정면효과가 초기에는 안보였어요,,,옆은 갸름해서 좋은데 정면은 붓기가 남아서 오히려 더 넓어 보이기도 했죠,,,,효과가 점점 보인것 턱 붓기가 제법 많이 빠진 삼사개월 이후였던거 같아요,,,육개월지난 지금은 한두달째에 비하면 많이 달라져 있답니다,,,,점점 갈수록 효과는 좋아 보이구요,,,님도 관리 잘하시다보면 점점 예뻐지실거에요^^
헉대님 저랑 같은 고민이시네요~저두 3,4일후면 꽉채운 두달째거든요~
하루종일 거울만 보다 해가 져버립니다.첨엔 옆선이 갸름하더니 제 느낌인지
몰라도 근육들이 턱에 왕창 달라붙어 점점 다시 넙대대해져가는 듯한..느낌
이 자꾸만 들어요. 자꾸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거울 덜 보고 즐겁게 지내려
해도 ㅋ 자꾸만 거울앞에서 떠날줄 모르는 저랍니다.ㅋ
제가 수술한 병원에서 원장쌤이 하시던말 왈 :1년~3년은 계속
윗쪽으로 살이 붙는대요~ 치고 올라온다나? ㅋ 갸름해진단 뜻이겠죠.
길더라도 ..지루하더라도.. 그안에서 행복을 찾아볼랍니다. 님도 홧팅!!!
오오~~다들 저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셨네요..^^ 전 저만 이런줄 알고 하루종일 우울 했거든요... 전 8일이면 딱 하달 되는 날인데... 님들 말씀처럼 아직 두달은 더 기다려 봐야 한다고 생각하니..ㅜㅜ 대략 좌절 입니다만은... 그래도 붓기가 빠진다면야... 언제까지라도 기다릴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큰맘먹고 한 수술인지라... 효과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ㅎ 고생한 만큼 님들도 모두 이뻐 지세요..*^^*
드디어 원하던 글이 왔네요... 전 수술한지 3달조금 넘었는데요.. 이놈의 정면 붓기때문에 ㅠ.ㅠ... 엄청 우울해서...정말로... 포기하고 있었어요... 나란놈은 원래 본판이 그런가 보다 하구요... 근데 붓기가 많긴 하거든요.. 저도 조금 참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야 겠네요... 6개월째까지요... 다들 멋져지시고 이뻐지시길.... 갑자기 마음이 조금 위안됩니다..ㅋ
헉대~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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