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밥풀고왔는데요,
앞에 실을 걸어놓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실밥풀러가야되는줄알고
언제오면되요?
이러니까 안와도 된다네요..
얼떨결에 그냥 수고하세요. 하고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이상해서
병원에 전화를했어요.
앞에 실은 안뽑나요? 그랬더니
상관없는거라며.. 그냥 신경안써도 된다는데요.
녹는실도 아니고.
앞에 실을 왜 걸어놓죠?
신경안써도 된다지만. 평생 앞에 실을 걸고사나요?
저만그런가요?
아는분 제발 답변좀 부탁드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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