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홈트하면서 보내고 잇습니다.
이젠 산책이 아주 습관이 되서 밥 먹고 안 걸으면 더부룩하네요.
사람 적응이 참 무섭고 제 눈에도 슬슬 적응이 되어 가네요.
세네겹이던 걸 라인 하나로 또렷하게 하니 훨씬 깔끔해 보이는 듯해요.
딱 필요한 것만 햇더니 결과가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역시 사람은 욕심 내지 않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완전 절개였다면 아직도 많이 조심할 때엿을 수도 잇겟지만 부분절개는 그런 부담이 좀 덜하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