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절개로 8미리 했는데
라인은 엄청 얇아 졌는데
눈감을 때나 고개 숙일때 보이는 절개 선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알아 보는것 같아요.
눈뜨고 있으면 괜찮은데 말이죠...
정말 성형하고 인생이 바꼇고
헌팅도 수없이 당했는데
티가 나서 문제 예요..
정말 정신병걸릴정도.......
저친구가 싸이 다이어리에 저에대한 얘길 썻는데
비록 수술한거지만 예뻐졌다고 썻더라구요.
그거 보고 진짜 충격받아서..
지만 보는 것도 아니고
여러 사람이 드나드는 싸이인데 개념이 없는거 아닌가요
정말 돌아 버릴것 같아요 -
설마 1년지나도 사람들이 알아볼까요 /???
그때 되면 티안난다면 정말 참고 참아서 기다릴자신 있는데 지금은 너무 괴롭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