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오년이 지났네요 당연 수술한게 전보다 마음이 들어 살긴하는데 요즘 보면 원낙 다양한기벚의 수술들이 나와서 재수술 할까 생각도 하게되네요 한쪽은 맘에 드는데 한쪽은 여전히 수술한것처럼 눈감으면 띵띵해요 수술자국이
이런거 재수술하면 과연 자연스러울지 아니면 혹시나 실패해서 어 이상해질지 ... 걱정으로 고민만하게되네요
저같은경우 재수술해서 실패하신경우 있나요 ?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