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가 아니고 간단한 시술방법이니 10분만에 끝납니다. 수술은 부담스러우니 (부작용때문에 그렇겠죠?) 비절개 시술쪽을 찾아보는건데 비절개 간단한 시술쪽에는 자가조직, 텍스코 실, 필러 등이 있겠죠~ 비절개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실제로 부작용 사례가 많이 올라오니까요... 근데 수술만 하겠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수술 부작용 사례에 비해 이정도면 한 5%? 부작용 확률이 수술과 같으면 다 수술하지 누가 비절개를 하겠습니까~ 제가 알아보고 생각한 결과 가장 좋은 방법은 자가조직 교정> 텍스코 > 필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