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5일째구여
고어로 3.5 세웠는데
저는 정말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말했으나 의사샘은
3.5면 거의 젤 낮은 편에 속한다고 고집하셔서 그만큼 세웠어요
근데 오늘 반창고 풀렀는데 역시나 미간이 넘 신경쓰이네여..높은거 가테여~~ㅜㅜ
붓기라면 괜찮겠지만 붓긴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별로 잘 안부어서...
살짝 미간을 만져봤더니 붓기라면 약간 물컹해야 할텐데 딱딱한거 보니까 혹시 붓기 대충 다빠지고 자리 잡힌거 아닐까여??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