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술하고 의사가 기증연골 얹는다고 기존에 코뼈 많이 잘라냈는데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지금 기증연골 흡수되고 나니깐 잘라낸 코뼈가 이제 울퉁불퉁하게 드러납니다.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요. ㅜㅜ
혹시 처럼 코뼈 많이 잘려나가신 분들 계시나요?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알수 있을까요?
재수술할때 보형물을 도 얹어야되나 아니면 그냥 기증연골 빼고 그냥 살아야되나 고민입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홍길동
위버스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물방울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