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코성형 포럼



- 쁘띠코 : (미스코,에버코,하이코) 등 돌기실을 이용한 코시술
- 코성형 인공 보형물의종류 : 실리콘/고어텍스/실리텍스/메드포어
- 자가조직 코 보형물의종류 : 자가진피/귀연골/비중격/늑연골/인공진피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코성형 토크]

남자 코 병원 발품 후기.txt

미미휴 2020-03-27 (금) 02:12 4년전 801
https://sungyesa.com/new/b02/276627
근 몇 달간 성예사를 보면서 많이 배웠고 도움이 됐기에 저도 보답을 해야 할 거 같아 글 올립니다.
글에는 제 주관적은 견해가 들어가 있으며 발품 팔기 전에 참고 정도만 해주시면 좋을 거 같구요.
글로 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지만 직접 여러군데 발품 팔아보는 게 본인에게 맞는 병원을 찾는 올바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저는 약한 매부리 + 휜 코 + 복코입니다.
비중격만곡증을 받았음에도 비중격이 다시 휘어 기능까지 하는 병원 위주로 알아보다가
기능은 정말 크게 고통받는 게 아니라면 건들지 않는 게 좋겠다는 판단을 하고 돌아다녔던 거 같네요.

1. ㅂ
정말 아무것도 모를 때 인터넷, 어플에서 유명하다하여 상담 갔던 곳이며
기능적인 문제가 있어(비중격만곡증)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있는 곳으로 갔었습니다.
첫 상담이라 아는 것도 많지 않고 질문도 제대로 못했지만 수술 방법부터 내용까지 세밀하게 상담해 주는 건 좋았습니다..만 나중에 여러군데 더 가보고 내린 결론은 내 코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는 않았다 였습니다.
그리고 성예사에서 여러 기능적인 부작용 후기는 대체적으로 이비인후과의에게 받은 사람들에게 나타난다는 걸 느껴 패스했습니다.
기능 (비중격만곡증 + 비밸브 재건 + 하비갑개 절제) + 미용 ( 절골, 콧대 실리콘3mm, 코끝 비중격연골, 귀연골)

2. ㅍㄹㅁㅇ
성예사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그 병원입니다.
엄청나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곳이기도 하고 유명하기도 하고.. 많은 기간동안 찾아봤는데
엄청나게 호불호 갈리는 병원이더라구요. 잘 된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고.
망한 후기는 관리를 빡세게 하는 건지 거의 본 적이 없네요.
사람 정말 바글바글하게 많습니다. 여러 군데 다녔지만 그 중 사람 수는 단연 최고였네요.
맛집에 사람이 괜히 많겠습니까? 분명 이유가 있겠죠. 병원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잘 하는 병원엔 당연히 사람이 많이 갈 거라 생각해요. 그게 100% 마케팅 때문이라고는 생각 안 합니다.
다만.. 성형외과는 맛집처럼 한 번 찾아가 줄서서 먹고 나오는 곳이 아니죠.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고
그렇기에 제대로 관리를 해줄 수 있는 곳에서 받아야 나중에 편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2시간 정도 대기하고 5분 정도 상담 했던 거 같습니다. 상담이 너무 짧아 말할 게 많이는 없지만
과하게 권한다는 느낌은 받았네요. 다른 곳에선 하지 않아도 된다 했던 콧볼 축소와 절개 눈매 교정..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
기능 (비중격만곡증 + 하비갑개 절제) + 미용 (절골, 콧대 실리콘3mm, 코끝 비중격연골, 기증늑연골)

3. ㅁㅌ
다음엔 코를 전문으로 하는 개인 병원에 가서 내 상태를 정확하게 판단 해보자 하고 갔던 곳이었습니다.
오후에 갔지만 대기도 많이 없고 깔끔했습니다. 이때부터는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 세세하게 상담 받았었고 20분 정도 상담 받았던 거 같네요. 제가 보고 갔던 후기들처럼 굉장히 안정을 중시하며 수술하는 원장님이신 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귀연골만으로 수술하자고 권하셨고 비중격 연장술은 본인이 추구하는 수술법이 아니라고 하시며 실리콘을 제 콧대에 올려보며 원하는 높이로 맞춰준다 하셨습니다. 가져갔던 질문 리스트들도 다 답변 받았구요. 상담비 만 원이 있었는데 아깝진 않았습니다. 다만 역시나 성향 때문인지 크게 자신 있어 하지 않는 모습과 정말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디자인 등 제가 원했던 거랑은 거리감이 좀 있었네요. 그리고 제가 학창시절에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받았는데 이 병원에서는 재수술로 들어간다하여 가격이 쎄더라구요. 이 병원 말고 어떤 병원에서도 재수술로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미용 (절골, 콧대 실리콘 3mm, 코끝 귀연골, 비중격 연장술x)

4. ㅅㅇ
이번에도 코를 전문으로 하는 개인 병원에 가봤습니다. 여기하고 위에 병원 두군데 다 재수술로도 유명하더라구요.
제 코가 첫 수술이지만 어려운 코라 이런 곳들이 끌렸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이 병원도 상담비가 만 원이 있었고 상담도 세세하게 해주셨습니다만 앞서 갔던 병원들과는 의견이 많이 다르셔서 혼란이 좀 왔었습니다. 절골을 해야 되는 코고 실리콘을 넣어도 되지만 절골하고 실리콘을 넣으면 염증이 생길 확률이 크다라고 말해주며 만족감은 분명 덜하겠지만 콧대가 없는 편은 아니니 실리콘을 넣지 말고 코끝만 하자고 하셨습니다. 저도 염증에 대한 부분은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들으니 공포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수술 기대값을 제일 낮게 측정해주셨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 코는 어떻게 수술해도 지금보다 많이 예뻐질 수 없고 어려운 코다. 완전 못난 코는 아니니 코보다는 눈 수술을 먼저 추천한다. 뭐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이런 거에 상처받는 성격이 아니라 아프게 와닿지는 않았지만 많은 생각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원장님 상담이 끝나고 실장님 상담에서 대충 이 병원에서 할지 말지 판단이 섰던 거 같네요. 실장님은 저 같은 경우는 여기 원장님처럼 코 상태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잘 하시는 분께 받아야 된다. 아무데서나 받으면 절대 안된다. 잘 생각해봐라. 뭐 이렇게 말해주셨습니다. 원장님 말은 대체적으로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만 여기서 약간 공포 마케팅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전에 갔던 병원들과는 전혀 다른 견해를 들었거든요. 물론 이 병원이 맞고 다른 병원이 다 파악을 잘못하고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만 어디서 수술 받을지 선택은 제 자신이 하는 거고 그에 따른 결과도 제가 받아들여야 하는 거겠죠. 다른 곳에서 수술 받았는데 실패하고 여기서 받았으면 어땠을까..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그 것도 제 몫입니다. 발품을 많이 파는게 좋은 이유는 많은 병원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제 상태를 파악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이 병원은 제게 끌리진 않았네요. 결정적으로 발품팔았던 모든 병원들 중에 가격이 압도적으로 비쌌습니다. 개인 병원인 걸 감안해도 많이 비쌌네요.
미용 (절골, 무보형물, 코끝 기증늑연골)

5. ㅈㅇㅅ
예전 ㄷㅇㅇ에 계셨던 코로 유명한 원장님이 이 곳으로 옮기셨다고 해서 상담을 받으러 갔습니다.
코를 알아보며 많은 병원들을 봤지만 이 병원은 생소했었는데 역시 코로 유명한 병원은 아니더라구요.
원장님만 보고 갔던건데 병원도 깔끔했고 상담도 좋았습니다. 질문도 많이 했는데 세세하게 답변해주시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굉장히 넘치시고 여유로운 듯한 어투가 신선했습니다. 그 전에 갔던 개인 병원들에서는 좋은 말보다는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들어 이곳에서의 상담과 정 반대되는 상담이었거든요. 자신감 넘치는 원장님 태도에 끌리면서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이 원장님께 찾아갔던 결정적인 이유는 수술을 받고 기능적인 부작용에 관한 글을 발견하지 못해서 였던 거 같네요. 나름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봤던 건 모양에 대한 불만족이나 쉬운 수술로 유명하다. 이 정도 뿐이었습니다. 안 좋은 말보다는 좋은 말이 훨신 많았구요. 상담만 받아봤지만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용 (절골, 콧대 실리콘 3mm, 코끝 귀연골, 기증늑연골)


몇 군데 더 다녀와봤지만 크게 와닿지 않아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음 주와 다다음 주에 몇 군데 더 상담 예약을 잡아놨고 다 가보고 결정할 생각입니다. 갔던 병원에 재상담을 가 볼 수도 있구요.

발품을 팔면서 느낀 건.. 원장님마다 성향이 있는데 그게 참 재밌더라구요. 아니 재밌다기 보다는 뭐라고 표현해야 될 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습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원장님에게는 분명 더 많은 손님이 가겠지만 그게 근자감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겠죠. 상담갔던 원장님이 본인 코에 자신없어 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 손님 입장에선 크게 끌리지 않겠지만 원장님 입장에선 추후에 잘못된 경우 리스크를 줄일 수 있겠구요. 제 생각엔 개인 병원과 아닌 병원에서 오는 차이인 거 같아요.물론 절대적인 건 아니지만요. 선택은 저나 회원님들 몫입니다. 수술은 어느 병원엘 가도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잖아요. 그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여러군데 발품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이래도 잘 될 사람은 잘 되고 망할 사람은 망한다. 이러면 뭐.. 할 말은 없지만요. 정말.. 한 번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제발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초성 공개와 가격은 제가 수술을 받지 않았기에 댓글 달아주셔도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1,307,812
1,078,196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18건
더옐로우 2020-03-27 (금) 05:2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29
좋은 후기네요. 병원 선택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
     
     
미미휴 작성자 2020-03-27 (금) 10:5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48
[@더옐로우] 감사합니다. 어느 곳이든 많이 돌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양짜 2020-03-27 (금) 09:4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34
잘보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미미휴 작성자 2020-03-27 (금) 10:5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49
[@양짜] 저도 양짜님 글 올라올 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직접 갔다 와보니 양짜님 글이 공감도 가고 조금 다른 부분도 있더라구요.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양짜 2020-03-27 (금) 12:0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62
[@미미휴] 잘 보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글 초반에 비중격이 다시 휘어 라고 하셨는데 이번이 첫수술이 아니신건지??  궁금합니다. 아니시라면 첫수술은 어떻게  한건지??  궁금합니다. 병원마다 재료가 다르신데 3번 병원은 비중격 연장을 비중격으로 쓰는건지 귀연골로 늘리는건지 애매해서 패쓰 하고 4,5 번은 비중격을 사용 안하고 기증늑연골을 사용하고 1,2번은 비중격을 사용하는데 비중격 다시 휘셨다 하여 첫 수술을 하신것으로 가정하면 비중격은  보통  한번 수술하면 잘 안쓰거나 못쓰는 경우가 많은걸로 하는데 그럼 첫수술이 아니신거 같기도 하고  헷갈려서 여쭤요~~
그리고 전부 절골이시던데  절골은 코 폭? 슬림하게 보이려고 저도 상담 다니면 100프로 선택사항인 병원들이었는데  디자인적으로 코폭?을 슬림하게 원하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매부리나 원래  코폭?이 많이 넓으셔서 모든 병원서 절골 얘기나온건지도 너무 궁금합니다~~질문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양짜 2020-03-27 (금) 12:1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64
[@양짜] 빨리 읽느라 ㅜㅜ다시읽어보니 3번병원 마지막에 비중격만곡증 수술  나오네요...  비중격 만곡증 수술은순수 기능 목적으로만 수술하신건가요???~
               
               
미미휴 작성자 2020-03-27 (금) 12:1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65
[@양짜] 1. 비중격이 다시 휜 건 '비중격 만곡증' 수술 후 다시 휘었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받은 수술은 '성형' 수술이 아닌 비중격 만곡증 수술이었으므로 성형 수술은 첫 수술이 됩니다. 아 그리고 제가 글에 적지 않아 혼선이 좀 생기신 거 같은데 1, 2번 병원에 갔을 때는 제가 비중격 만곡증 수술을 한 상태인 걸 몰랐고 예전에 비염 수술만 한 걸로 알고 있어 그 내용을 토대로 상담 받았었늡니다. 1, 2번과 다른 두군데 병원을 다녀온 뒤에 예전에 비염수술을 받았던 대학병원에 가 처음으로 그 때 만곡증 수술도 받았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학창시절이라 몰랐습니다. 3번 후기부터는 비중격만곡증 수술을 과거에 받았다는 걸 인지하고 상담을 받아서 재료가 좀 달라진 거 같네요.
                    
                    
양짜 2020-03-27 (금) 12:1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66
[@미미휴] 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절골은  미미휴님이 슬림한 라인을 원하셔서인지 아니면 5곳 전부 원장님이 권한건지도 궁금합니다~~!
               
               
미미휴 작성자 2020-03-27 (금) 12:1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67
[@양짜] 제가 절골을 권유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약한 매부리와 휜 코 때문이었습니다. 디자인 적으로 제가 원해서 절골을 받겠다 한 건 아니었구요. 100프로 선택사항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양짜님도 복코 때문에 상담 갔던 모든 병원에서 절골을 필수로 해야된다 이렇게 말했다는 건가요?
                    
                    
양짜 2020-03-27 (금) 12:2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68
[@미미휴]  아 감사합니다.  절골을 권한 병원이 저도 두세군데 있었는데  모두 선택사항이라 하셔서(무조건 해야된다는 병원없었습니다.) 다른 병원은 절골 권한 병원 없구요 ~ 저같은 경우는 슬림한 라인 원하면 절골 해도 된다 그건 본인선택이다 다 이렇게 얘기하셔서  선택적 사항인데  미미휴님은 모든 병원서 절골 하신다길래 원하는 디자인이 슬림한 라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여쭌거에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간의바깥 2020-03-27 (금) 10:3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37
ㅁㅌ 비용 많이 비싼가요? 어느정도 가격대인지 알수있나요?
     
     
미미휴 작성자 2020-03-27 (금) 10:5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52
[@시간의바깥] 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내가1빠잖아 2020-03-27 (금) 10:4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46
ㅍㄹㅁㅇ는 저도 가보려는 병원 중 한곳인데 후기 감사해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상담 후기를 보고나니깐 ㄴㄴ/ㅈㅇㅈ/ㅇㄷ 만 다녀와야되나 고민이 되는거 같아요ㅠㅠ
     
     
미미휴 작성자 2020-03-27 (금) 10:5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54
[@내가1빠잖아] 어디든 상담은 다 가보는 게 좋습니다. 제가 느낀 느낌과 다르게 느끼실 수도 있고.. 시간이 제약된 게 아니라면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멍뚜이뚜뚜 2020-03-27 (금) 11:35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656
글 정말 잘쓰셨네요 맞아요 개인병원은 본인 이름걸고 모든걸 책임져야해서 그런지 안전지향적인 병원들이 많은 느낌이네요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려고 하는 느낌? 저는 코수술 화려하게 하는것도 좋지만 줄일 수 있는 부작용은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곳에서 하는게 맞을것 같아서 개인병원들이 끌리네요 글 읽어보니까 민트가 저중에서는 제가 추구하는 방향이랑 제일 잘맞을듯...계속 상담 미루는중인데 어여 가봐야 겠어요ㅠ
고웅 2020-03-27 (금) 15:4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6706
ㅁㅌ, ㅅㅇ 코수술로 유명해서 후기 궁금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기모나나 2020-03-30 (월) 18:1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7182
* 비밀글 입니다.
누누기기 2020-04-01 (수) 13:0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2/277626
저는 ㅂ에서 3일전에 했는데 잘됬길 빌어봅니다...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