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랑 눈 화요일날 했는데
내일 실밥뜯으러 가네요 주말이 껴있어서 그런가...
6일째....간지러워 죽겠어요
실밥 있는 부분도 간질간질 아주 사람 죽이고요..ㅠ
코는 절골을 해서 그런가 일명 깁스라고 코옆에
뭐로 고정시켜 놓고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혀놨는데
그 안에 무슨 벌레가 기어다니는 거 같이 죽겠어여
간지러워서....
그렇다고 마구 비벼댈수도 없고...
어케해야 하죠? ㅠㅠ 간지러움 없애는 방법 없나여?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