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부분은 의사마다 견해가 다를수도 있으나
저는 내 몸속에 들어온 보형물이 내몸속의 피부와 닿는면적이 넓어질수록
ㅂㅈㅇ 이 일어날 확률은 커지는게 당연하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굉장히 미비한 1mm 2mm 의 차이지만 1mm와 4mm의 보형물의 생김새와 두께 차이는 많이나죠.
보형물로 일어나는 ㅂㅈㅇ 이라는 것의 한계를 따져본다면 mm와 상광관계가 아주 없다고는 말 못한다는 말이겠죠.
과도하게 높이다 생기는 염증과 일반적인 보형물 ㅂㅈㅇ 염증은 다른데요.
일반적인 몸속에서 보형물에 대한 거부로 ㅂㅈㅇ 이 일어날 경우는 똑같은 보형물을 넣는다는 가정에 1mm이든 4mm이든 보형물 거부하는 ㅂㅈㅇ 은 일어난다는 거에요. 이것에 확률이 1mm일때와 4mm일때가 달라지는 이유는 이전에 말씀드린대로구요. 보형물이 들어간 자리가 물이 차서 부어오르거나 여드름같이 보형물이 들어간 자리에 뭐가 생겨서 고름이 나거나 하죠.
무리하게 높이다 나타나는 ㅂㅈㅇ 의 경우는 겉으로 많이 나타나죠 피부가 얇아져 비치는 현상, 피부가 무리하게 압박을 받아서 빨개지는 현상, 또 압박을 받아 각질이 계속 일어나고 피부가 얇아지는 현상 등등 거의 겉의 피부에서 발생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