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술도 돈모아서 했는데
부작용나서 우선 부작용난것만
수술하려니 대학병원은 수술이입원비토탈
250정도나가고ㅜㅜ
3개월알바해서 겨우200모은거
또다나가게생겼네요
돈은돈이고
수술만잘되면좋겠는데 이게 성공률이낮아서
잘되도 재발확률이있다네요
악순환인듯 돈모으는재미가없네요
안먹고 안사고 재미가없어요 사는게ㅠ
첫수술해준 원장은 한번에 제5개월모은돈을
쉽게벌어서 좋겠네좋겠어ㅠㅠㅠ
에휴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