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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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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볼]

3개월차 후기)상담과 다른 모습.하지말라는 콧볼축소 해놔서 아직도 아프네.

루키89 2022-03-26 (토) 16:56 2년전 7750
https://sungyesa.com/new/b01/844303
병원명
비공개
의사명
비공개
코끝을 길고길게 빼놓음.코끝을 비주라 말함

<코끝을 길고길게 빼놓음.코끝을 비주라 말함>


숨쉬기 답답해 이부분 제거 해달라 했는데 더 넓어지고 콧볼축소 들어가 더 좁아짐

<숨쉬기 답답해 이부분 제거 해달라 했는데 더 넓어지고 콧볼축소 들어가 더 좁아짐>


한쪽으로 눈몰림이 심하며 중심에서 벗어남 ..코길이 길고 휘었고 예전보형물 제거 않해 튀어나옴.

<한쪽으로 눈몰림이 심하며 중심에서 벗어남 ..코길이 길고 휘었고 예전보형물 제거 않해 튀어나옴.>


맨밑에가 예전코 /중간과 위에가 지금 상태

<맨밑에가 예전코 /중간과 위에가 지금 상태>


콧볼축소 절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음.절개부위 아프다 해도 시간타령

<콧볼축소 절개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음.절개부위 아프다 해도 시간타령>


계속해서 고통을 호소 했지만 여전히 수술시 뭘한건지 말 않해줌

<계속해서 고통을 호소 했지만 여전히 수술시 뭘한건지 말 않해줌>


본 게시글은 우리 헌법 및 소비자기본법이 보장하는 소비자의 권리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으며 정보공유 및 다른환자분들께 도움을 드리려는 목적 외에 의료기관에 대한 어떠한 비방의 목적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강남역 초입에 위치한 ㅅxㅇ 개인병원에 대하여 수술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해당 병원에서 수술받고 난후 수술적 피해와 이에 동반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후속조치 또한 이루어 지지 않아 해당 병원을 이용하려는 분들에게 신중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상담시 말한거 다 적는거 같고 끄덕이며 문제 없다.잘한다. 하였지만
수술후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고서
기록지를 조작 했는지 ..
혹시나 몰라 상담 갈때마다 내가 한말
.
모든건 사실을 바탕으로 적었어.
성예사 회원임도 밝혔었어.

원장이 내게 한말.여실장이 한말.내가 원했던 것들 다 조합해서.
그리고 현재 내 코 상태까지.

나두  코 좀 제발 좀 잘되서 기분좋다는 후기를  적어보고 싶어. 이병원에서 그렇게 될 줄 알았었지 ... 
환자가  모든걸 다 알아야해.

ㅡㅡㅡㅡㅡ

분명히 코비주 빼주고 비주 옆에 튀어나온 연골 없애달라.숨쉬기 힘들다.
그랬는데 ...중요 하지도 않은
콧볼축소의 절개까지  들어가 콧구멍 더 작아지고 새끼손가락으로 콧구멍안 넣으려  안들어 가지며 절개부위가 따갑고 아직도 마데카솔연고 바르고 있고 껍질 벗겨지고 병원에서는  시간만 지나야 된다 .22개월 지나야 회복된다 그러고 ..
30년된 명성이 맞는가??
30년동안 했으면 코절개한부분 실로 잘 꼬메야 하는데 왜 살이 벌어져서 아픈건이상해. 내가 마루타두 아니고..절개봉합 조차도 22개월인데 ..무얼보고 재수술각?
저번에 (3월8일)오후5시반에 경과보러 갔을때도 원장님께서
 "수술 하다 잠깐 나왔다" 그러고 ..
여실장 한테 "수술하다 왜 나오냐"고 물으니 "우리는 대리수술 하는  그런병원 아니다"
대리수술 말도 않했는데 .. 화 엄청 내고 윽박 지르고 .. 횡설수설 하고.
그러니까 더 의심 간다는..



 코를 환자가  말한대로가 아닌 자기 맘대로 해놓고 환자는 아프든지 말든지
"매번 회복 과정이다.시간이 가야 된다.재수술 해주겠다"  하거나 내말을 씹거나.
다음날 늦게서야 답이 왔어.
처음에 내가 말한 요구사항도 그렇지만
무슨 신뢰가 있어 여기서 하겠냐고...??

마취 하고서 무슨일이 있을줄 알고.
눈감을때 얼굴도 못봤는데. 심지어 얼굴에 디자인도 않했어.본래 디자인 하지 않아? 절개든 뭐든 들어가려면 몇미리 줄이고 중심이 어디고 자로재든 뭐든 하던데.
여실장은 원장님만 믿으랬어.알아서 다 잘해준다고.

수술후에  Cctv 보여달라하니 Cctv도 있는데 작동이 안된다나?
동영상 촬영을 따로 해야 된다더군.

초기에 내가
눈을 길게 하고 싶다 했는데
콧대를 높게 하면서 눈이 더 몰려졌어.
나 이거 기록 다 있는데 왜 거짓말 하지?

내 콧볼절개는 왜 한 걸까??
나는 그게 절개 인지도 몰랐어.  여기서 한 사람이 내 절개부위 보고 "콧볼절개 했는데" 라고 말을 해서 알았지.
 병원에서도  수술후 방문 하고서도
절개 했단 말 없다가 ..내가 카톡으로 절개 왜 했냐 하니깐 .. 3월 8일 내원시  막 ..
내가 원해서 했다는 둥 ..
원장도 여실장도 서로 말이 틀린 수술기록지를 보여주었지 .. 서로 모르는 수술기록지 말이야. 원장은 그린적 없다 그러구.
여실장은 그날 그린거라고 그러고.
전자패드고 책상밑에 있으니까
조작 가능하지.
왜 말이 틀린걸까?

나는 "자연스런 것을 원했어.세련되고
자연스런 콧밥.콧밥이 있는걸 보여주면서 
그걸 원했어.코볼축소가 아닌
비주를 빼달라 하니 콧볼축소절개를 왜 하냐고? 비주를 빼면 콧볼은 자연히  딸려올라가는데 그거 모르나?
콧대는 높고 미간과 라인이 어색하며 콧볼은 없고 코라인도 없고 코끝도 길고 ..

코끝을 길게 빼고서 비주를 좀 빼줬다고 하시더라.
 코끝을 길게 빼니 콧볼이 딸려 올라가는걸 모르겠지.
비주를 빼는거와 코끝을 길게 빼는건 엄연히 다른건데  그걸 모르니 축소를 한거겠지.

늑연골도 저장부위 상세히 말 않하다
아프고 숨쉬기 힘들다  하니..
"이제서야 00씨가 아프다 그러니까 저장해두는 장소를 수정 해놓겠다" 라고 말하고..
이때까지 아파왔던 환자들은 무슨 죄임?
왜 우리돈 내고 의사 맘대로 하는건지 이해 불가능. 돈 내면 위치가 바뀌나?

콧볼축소는 이제까지 해본적도 없고 타병원에서도 권하지도 않았었어.
비주 빼고 비주기둥옆 연골 없애달라 했더니 코는 아바타로 세우고 중심은 옆으로 몰려 와핑 오고 콧볼축소절개해서 더 좁아지게만 만들어 놨어.
자기들은 잘못이 없으니 재수술만 고집하는 .. 왜 책임지지도 못할 일들을 만들고는
계속 재수술만 얘기하는건지..?!!

콧볼축소 절개 ..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넘.. 코모양도 남자코에 1자 지만 ..
절개까지 들어가 중심부는 크고 콧볼은 없음 ..일명 보거스코

이게 정원장님이 추구하는 미의 기준인지.. 이게  고급스러운 미의 기준인건지!
기능도 개선 안돼..미용은 망쳐..

비절개도 많은데  왜 절개를 해서
자신이 있는가? 자신이 있어야 하지 않나??
절개를 할거면 잘해주면 아프지도 않지.
콧물 흐르면 절개부위에 딱지 앉음..
콧물딱지 .
코안은 더 좁고 답답하게 해놓고..
큰 대학병원 이빈후과 원장님이 여기 가라고  추전하든데 아니 적어줬어. 진단서하단에
 실력을 알고 추천 하신건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가 있는건지.
사람 코재수술에 돈과 시간을 투자 했더니 ..

결국 비주함몰 하고 콧볼을 절개해서 축소 해놨네 ..

늑연골 부분도 아파서 앉아 있을수도 없고 ..밥 먹으면 체해. 그런데 중요한건 여기서 하는건 이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하니 재수술만 해준데. 자신의 잘못이 없데. 뒷일은 여실장한테.
수술은 원장이 하고 가격은 여실장이 매기는건가? 왜 책임을 안지지?

3개월이 넘으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더 고통만 심해져 . 어떻게 그 3개월을 참은건지 ..매일 울고 .. 잠두 못자고..사람들도 못 만나고...미팅은 다 미루고 방구석에만 있었어.

여기서 코 잘됐다는 사람은 포토후기로만 보았어 . 코 잘못 되었다는 사람은
내가 포토후기를 올려서 몇몇을 알게 되고..
그냥 나만 아바타코에 가가멜마귀스타일인지  알았는데 다 똑같이 콧대를 그런식으로 높게 직선 1자로 올리고 난뒤 재수술해서 다듬는??
그러니까 환자가 말한건 1도 안들어주다
자신의 계획아래 재재수술을 하는 원장님 이 였단걸 알게 되고서 소름이 돋은건 사실이야.

모양을 떠나 환자가 힘들고 아파하고 여러번 항의를 했을건데도 불구하고 그걸 인지 못할까?
그래도 강남역 초입에 있는곳 인데.

나만 늑연골이 아픈줄 알았어. 너무 아파서 정말  죽을거 같았지.
그런데 그 다른사람들도 콧대를 제거 하면서 늑연골이 아파서 제거를 했지만
튀어 나왔다고 흉터만 생겼다고

원장님과 이부분들에 대해 계속 얘기를 해봤지만 그냥 벽과 벽이 얘기하는 느낌?

그전 코보형물도 제거를 않하고서
부목 떼는날 날 보며
 "이런게 있었나? 왜 말않했나?" 이랬어..
씨티 사진은 찍었는데 이걸 못봤다?
그럼서 내게 "코 겉피부 절개 해서 없애면 된다" 그러는거야
수술할때 그전 보형물 제거 하는거 기본 아닌가?
누가 내 코  수술을 한거야?
왜 몰라?그걸!제일 기본적인 것인데!
그말을 듣는순간 두려웠어.
코 잘못 되었나? 그때부터 시초 아니였을까 ..웃으며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 했지만.. 안되더라. 이미지니까.
콧대가 울퉁불퉁해. 총체적 난국이야.
어떻게 그것도 제거를 않하냐.

늑을 빼서 늑을 코에  얹지고 하지 말라는 코볼축소절개 들어가구...재수술할 늑을 빼서 내 늑연에 다시 저장을 한것이 끝이야. 그게 여기서 한 재수술이야.
여기서 830만원 내고 한 수술이 이래.

기술은 없어.그저 늑만 얹었어 .보형물제거도 없고 .. 코안을  넓힌다? 이거 없고 더 좁혀놨어.그래놓고 늑연골은 시간이 지나서 가라앉으니 자꾸 재재수술을 권유해 ..
나는 해보고 난뒤 모양이 조금 별로 일 경우 하려했지.
누가 계속 째고 시간을 빼고 하고 싶겠어?
 코 하면 또 시간을 빼야 되는데..
코모양 덕분에 직업도 바꿨어.
전화상담직으로 ..이미지가 예전과 틀리다해서. 포기했어.그냥  이미지 다르다는 말도 내가슴에 비수를 꽂아 대길래.. 코가 이런것도 서러워 미칠거 같은데...


어플로 찍어도 가망없는 코라 .. 자신감을 잃었어. 어플로 찍음 코주부처럼 나와.
얼굴은 더 길어보이고 .
이건 내가 아픔을 겪고 있는 찐 포토후기야. 내 찐3개월차 포토후기 ..

왜 절개를 하였을까 ..? 그 이유는
비주를 빼면 콧볼이 자연적으로 좀 딸려간다는걸 모르니까 절개로 좁혀둔거야.
비주를 빼는걸 모르니까.

그래서 수술후 상세히 어디부분을 했다고 말 않하다 ...3월8일에 말한거지.
본래 바로 말하는게 정상이지.
혹시 정말 내코 딴사람이 했나?
사람이 그렇잖아.
여러번 방문 할 동안 말을 않한다는게.
자신이 했으면 전문적으로 어디를 했다고
자신있게 말하고도 남지. 30년명성을 당당히 하는 정도 라면.하루에 1.2명 수술이면 기억도 쉬워야 되잖아.



비주가 어딘지 모르는 사람들은 원장님이
"비주를 좀 뺐어" 그러면 믿을거야.


그래서 비주위치가 어딘지 알아야되고.
그부분도 확실히 알아야 좋아.

나는 그부분이 나온 사진까지 들구 가서
그부분을 열씸히 강조 하고 원장님도 수술실에 사진 3장을 가져 가셨어.
다 아신데. 잘하신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부분을 함몰 시켜놓고 ..비주기둥은 더두껍게 하고
코끝을 길게 해놓고 비주를 뺐다고 하더라고...
아... ! 모르는사람들은 넘어 가겠다.
믿겠다 란 생각이 들었어 ..
내가 그래서  재재수술을 해온 거겠지만 ..

그런말들에 속아 넘어 갔으니까..

30년 되었고 코 전문 이라 하니 믿었어 ..
결과가 아닌 또 말이나 간판에 믿은건가.
하루에 한두명 밖에 않한데..
그런데 수술하다 나왔다 그러고.

 결과는 이래 ..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 ..
그냥 살려고 해도..엄마두 코 잘못 되었고.. 남자코래. 콧구멍도 답답하고 숨쉬는것도 불편하고 내몸안어 늑저장 되어 있는것도 아직 아프고 ..허리를 굽히고 걸어야 덜아파.그부분이 막 땡기고 눌리고 당기고 토할거 같아. 아프다 호소하니 여실장은 진료서 떼오래 여기서 수술해서 아픈데 딴데가서 떼오면 그병원이랑 싸우게?? 진짜 왜이렇게 무책임 하고 가스라이팅도 심한지.

인터넷에선 다좋다해도 나랑 맞아야 되는건가? 기술이 좋으면 잘 하는거 아닌가??

도대체 무얼 봐야 하지??
다시 또 병원을 찾고 이걸 빼기가
이젠 너무 힘드네 ..
코만 전문인 곳도 이러니까 ..

그전에 코를 놔둘걸 .. 그냥 그전코도 나쁘지 않았는데 좀 낮아서 그렇지.
그전원장이 짧게 해준걸 보고 구축코라 그러더군 .그 대학병원 이빈후과 원장두
뭔가 여기랑 연결 시키려고 그런건지
그전에 병원에서 긴코를 짧게 하고 비주를 빼지 않아 짧은코인데 자기들끼리 구축코래 ..
그럼서 여실장이 소리를 지르면서 ㅡ"정원장이 구축코 전문이기에  오지 않았냐"며 "구축코의거장,대가"로 밀고 나가더라. 비염 진단서는 준비도 않해주고
여기 ㅊ실장도 사람을 얼마나 기만 하는지.. 처음과 말이 틀린건
그렇게 해놓고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어가려고 ..  유튜브에서 구축코의 거장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데. 그와중에 유튜브까지 들먹 거리며 자랑 해야할까?
내코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
찐후기를 적은 사람들은 아마도 삭제 당하겠지. 나한테도 쪼가리 날라왔어.
ㅇ ㅕㅇ ㅇㅑ카페에는 올렸는데 게시물이 중지 되었어. 거기는 본래  잘 내려가니깐
몇개월차 찐포토후기를 적는건데도 왜 그게 나쁜거지? 사실을 적는건데. 어쨌든 약속 안지켰잖아.

내코는 이렇게 망처놓고 예약손님 끊긴다고 ..? 그렇지 .돈은 이미  냈고  망치든 말든  내껀 끝난거지 .
나외에 몇몇도 계속 힘들다 했어.
콧대만 제거하고 포기한 사람도 많아.

근데.
제거된 내 콧밥은 어떻해 ..??
다시 돌려 줄수 있데. 무얼 믿고 다시 해?
말과 결과가 이렇게 틀린데.무섭고 두려워 ..절개부위도 따갑고 아프니까  다시 절개해서 오픈 하기도 싫고 나는 오로지 자연스런 것을 원했다고 ..
이병원은 자연스런건 전문이래.
전.문.

이코가 자연스러운가? 너무높게 세운 티가 팍팍나고 코끝도 길고 아래로 떨어져 있는데 .. 걍 막대기야. 여기 댓글들 다 맞았어.

너무 많이 훼손을 해놔서 재재수술을 하려 하면 시간도 그렇지만 많이 건드려 놓을수록 복구도 힘들고 그만큼  하기 힘들어지니까  고통스럽네 .
비주성형을 왜 이렇게 해놨을까?
 비주성형이 어려운건가???
하면 할 수록 아프네. 이빈후과 전문의라고 믿었는데 코가 더 아파지고 그렇다는게 이해 할 수가 없네 ..
코의 날개를 축소 해서인지 하품 할때도 날개부분이 찢어질듯한 고통이 있어.  본래 축소하면 이리 아픈가??
내가 콧볼축소는 처음 해봐서
이런병원이 아직도 환자들을 기만하고
여실장은 환자들을 가스라이팅 하면서 계속 운영을 하고 있다는걸 사람들은 알까..?
나도 몰랐어 .
성예사에서 평이좋은 병원에 2011년 수술로 망쳐서 평가글 적었더니 그위로 오만상 좋은 댓글 릴레이들 .지금도 달려.
유튜브도 하시더라고.

여기도 그래.내게  홍보성은 안적는데.아니. 내가 찐후기 적고 난 뒤에 바로 다음날 예쁘게 되었다는 후기 올라옴. 같은분 맞아?
그럼 내코도 .몇몇 사람들도 예쁘게 해주지. 돈 차이도 내가 더 많이  냈는데 왜 이따위로 해줘?
그렇게 덮히고 덮히고 눈물 흘리는 사람들은 늘어날듯.
기본만 하고  못하는건 못한다.그럼 될걸
왜 망쳐놓고 끝까지 배째라 인건지
30년 된 곳도 이러니까 .. 정말 절망스럽다.
거울 볼때마다 적응 안되고 이코로 인해 자신감 떨어지게 될 거라고 전혀 생각 못했어. 엄마도 꼭 다시하래. 내코 예전보형물 튀어나온게 주름 같다나.? 그전코는 딱히 다시하라 이런말은 없었어.콧대만 낮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굴이 하나의 밭 이라고 가정시 다른곳은 평평한데 코만 엄청 높아. 1자야 .라인없이 막대기야. 밑으로 갈수록 막대기가 굵어지고 둔하고 커.
근데 그1이 비스듬히 휘었어 (원장도 인정한 부분) 우리가 사람 볼때 코를 먼저 보자너? 중심 이니까.
어떨꺼 같아? 살고 싶을까 ??? 미칠거야.아마도.
콧볼은 재복과도 연관이 있어. 축소를 하면 재복도 줄어 들겠지.이런걸 중시하는 내가 절개를 원했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서  상담내용과 전혀 틀린 모습을 만들어 놓은건데 !!
재수술을 왜하는데 ?
의사들이 약속을 안 지키니까!
무수한 피해자들 만들지 말라고 적는거야. 이곳은 원장도 원장인데 여자실장이  모든걸 다 주도해.
Translating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댓글 98건
너굴너굴이당 2022-03-26 (토) 17:52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6 (토) 17:56 2년전 신고 주소
건건쓰 2022-03-26 (토) 18:26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6 (토) 19:40 2년전 신고 주소
ㅇㅇ00ㅇㅇ 2022-03-26 (토) 21:19 2년전 신고 주소
     
     
ㅇㅇ00ㅇㅇ 2022-03-26 (토) 21:20 2년전 신고 주소
테이크이지 2022-03-27 (일) 01:30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7 (일) 20:41 2년전 신고 주소
로제타 2022-03-27 (일) 10:27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7 (일) 20:42 2년전 신고 주소
미구루구루미 2022-03-27 (일) 10:43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7 (일) 20:43 2년전 신고 주소
미소아잉 2022-03-27 (일) 13:40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7 (일) 20:44 2년전 신고 주소
윤곽쁑 2022-03-27 (일) 16:31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7 (일) 20:45 2년전 신고 주소
정보냠 2022-03-27 (일) 23:51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8 (월) 13:47 2년전 신고 주소
김금갬 2022-03-28 (월) 00:19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8 (월) 13:48 2년전 신고 주소
코복치 2022-03-28 (월) 03:44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8 (월) 13:49 2년전 신고 주소
뽀로로야안녕 2022-03-28 (월) 12:44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8 (월) 13:49 2년전 신고 주소
오늘만살자 2022-03-28 (월) 14:14 2년전 신고 주소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루키89 작성자 2022-03-28 (월) 17:31 2년전 신고 주소
고재라니 2022-03-28 (월) 14:25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8 (월) 17:33 2년전 신고 주소
썽찐 2022-03-28 (월) 16:36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8 (월) 17:29 2년전 신고 주소
          
          
썽찐 2022-03-28 (월) 18:26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9 (화) 01:55 2년전 신고 주소
                    
                    
썽찐 2022-03-29 (화) 07:31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31 (목) 22:36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31 (목) 20:40 2년전 신고 주소
          
          
썽찐 2022-04-01 (금) 06:50 2년전 신고 주소
시찡 2022-03-29 (화) 00:33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9 (화) 02:01 2년전 신고 주소
졸업하고싶다18 2022-03-29 (화) 14:11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9 (화) 20:24 2년전 신고 주소
코밑살 2022-03-29 (화) 15:54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9 (화) 20:22 2년전 신고 주소
밤발리 2022-03-29 (화) 19:05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9 (화) 20:27 2년전 신고 주소
혜린gpgp 2022-03-29 (화) 20:18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29 (화) 20:29 2년전 신고 주소
          
          
혜린gpgp 2022-03-29 (화) 21:02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30 (수) 04:29 2년전 신고 주소
히지쑤 2022-03-29 (화) 22:04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30 (수) 04:29 2년전 신고 주소
둥삼 2022-03-29 (화) 23:34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30 (수) 04:30 2년전 신고 주소
율리아주 2022-03-31 (목) 13:10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3-31 (목) 20:43 2년전 신고 주소
ㅇㅇ00ㅇㅇ 2022-03-31 (목) 23:58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1 (금) 00:02 2년전 신고 주소
          
          
ㅇㅇ00ㅇㅇ 2022-04-01 (금) 00:09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1 (금) 21:57 2년전 신고 주소
후아양 2022-04-01 (금) 02:02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1 (금) 21:57 2년전 신고 주소
아이니즘 2022-04-01 (금) 03:11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1 (금) 21:58 2년전 신고 주소
용잼잼 2022-04-01 (금) 09:15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1 (금) 22:00 2년전 신고 주소
스텔라양 2022-04-02 (토) 14:04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4 (월) 15:00 2년전 신고 주소
도요나 2022-04-03 (일) 00:43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4 (월) 15:00 2년전 신고 주소
          
          
도요나 2022-04-04 (월) 15:59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4 (월) 21:27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4 (월) 21:29 2년전 신고 주소
                    
                    
도요나 2022-04-05 (화) 11:42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5 (화) 13:41 2년전 신고 주소
평범그자체 2022-04-03 (일) 22:27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4 (월) 14:59 2년전 신고 주소
가란찌 2022-04-04 (월) 15:53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04 (월) 20:51 2년전 신고 주소
이번이마지막이길바람 2022-04-19 (화) 00:51 2년전 신고 주소
pokapoka 2022-04-19 (화) 11:08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26 (화) 23:22 2년전 신고 주소
          
          
발자국 2022-04-28 (목) 10:25 2년전 신고 주소
을병정갑 2022-04-19 (화) 22:39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26 (화) 23:21 2년전 신고 주소
요요바람개비 2022-04-24 (일) 04:53 2년전 신고 주소
     
     
루키89 작성자 2022-04-26 (화) 23:22 2년전 신고 주소
할수이따1 2022-05-08 (일) 11:13 1년전 신고 주소
ddhdidodjc… 2022-05-21 (토) 09:14 1년전 신고 주소
철도로 2022-05-21 (토) 23:47 1년전 신고 주소
남나나 2022-06-15 (수) 03:55 1년전 신고 주소
로로로니1 2022-07-19 (화) 20:08 1년전 신고 주소
릴릴릴ㄹㄹ 2022-09-18 (일) 16:28 1년전 신고 주소
beauty08 2022-12-01 (목) 14:14 1년전 신고 주소
잉우 2022-12-19 (월) 20:42 1년전 신고 주소
오빠는성공한다 2023-03-30 (목) 02:14 1년전 신고 주소
이럴슈가1234 2023-05-10 (수) 15:38 11개월전 신고 주소
oxjng 2023-05-31 (수) 12:57 10개월전 신고 주소
하룽쓰 2023-08-21 (월) 04:40 8개월전 신고 주소
소중이코 2024-02-19 (월) 12:18 2개월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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