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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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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저랑 같은 삶

산듯죽은듯 2017-11-07 (화) 20:04 6년전 1867
https://sungyesa.com/new/b01/619274
지금..저랑 같은 삶을 살고있는분들..계세요
아무리 맘을 다져봐도..무너지네요
더이상 방법도없고 할수있는게없다고하네요
수술횟수도 많아서..
비주는없고 콧볼은 쳐지고변형에 콧구멍보이고짧고..
인생..몇년사이 진흙탕속에서 허우적대고있는
제 스스로가 참..
세상 혼자있는 비참함이..자존감은 땅바닥에 떨어진지 오래되고..
아무리 더 불쌍한사람들 티비나오면 용기내야지..
하다가도
동네 지나가는 현실속 사람들보면
다시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자신감이 없어서
고개도못드는순간..또 다시금 무너지네요..
저와 같이..더이상 방법도없어서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시고 사시는분들..계시나요
저..너무 고통스러워서...
괴로운 마음을 공감할수있고 저와 같은아픔있으신분..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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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건
Asd9472 2017-11-07 (화) 20:15 6년전 신고 주소
     
     
산듯죽은듯 작성자 2017-11-07 (화) 20:27 6년전 신고 주소
          
          
hihi1913 2017-11-07 (화) 20:32 6년전 신고 주소
               
               
산듯죽은듯 작성자 2017-11-07 (화) 20:40 6년전 신고 주소
                    
                    
Asd9472 2017-11-07 (화) 20:43 6년전 신고 주소
                         
                         
산듯죽은듯 작성자 2017-11-07 (화) 20:48 6년전 신고 주소
                    
                    
hihi1913 2017-11-07 (화) 20:47 6년전 신고 주소
hihi1913 2017-11-07 (화) 20:54 6년전 신고 주소
밍이오 2017-11-07 (화) 20:57 6년전 신고 주소
산듯죽은듯 작성자 2017-11-07 (화) 21:19 6년전 신고 주소
제발돌아가고싶네요 2017-11-07 (화) 21:42 6년전 신고 주소
     
     
산듯죽은듯 작성자 2017-11-07 (화) 21:59 6년전 신고 주소
          
          
hihi1913 2017-11-07 (화) 22:11 6년전 신고 주소
          
          
제발돌아가고싶네요 2017-11-07 (화) 22:34 6년전 신고 주소
난 그대편 2017-11-08 (수) 00:16 6년전 신고 주소
     
     
산듯죽은듯 작성자 2017-11-08 (수) 00:51 6년전 신고 주소
왕눈이소라 2017-11-08 (수) 09:58 6년전 신고 주소
태후2 2017-11-08 (수) 17:30 6년전 신고 주소
울고싶다 2017-11-08 (수) 22:22 6년전 신고 주소
     
     
산듯죽은듯 작성자 2017-11-08 (수) 23:08 6년전 신고 주소
참이슬22 2017-11-09 (목) 13:20 6년전 신고 주소
cy9**** 2017-11-11 (토) 01:48 6년전 신고 주소
로오블리 2017-11-16 (목) 15:21 6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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