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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3
2011-02-10 (목) 10:1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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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ungyesa.com/new/b01/36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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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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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ddddd86
2011-02-10 (목) 12:09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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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님 못된마음 먹으시지 마시고 ..지금 너무 괴로워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차라리 일단 보형물 제거라도 하시는거 어떠세요?.. 제거하시면 일단 눈매랑 인상이 돌아오기에 아마 맘 놓이실꺼에요..
tjsdid
2011-02-10 (목) 15:43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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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지금 그냥 빼세요 ㅠㅠㅠ
손예진
2011-02-10 (목) 16:41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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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왠 자살..
오렌지보톡스
2011-02-10 (목) 17:11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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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훔..너무 앞서가시는 것 같으세요;; 숱한 성형수술 후기를 봐왔지만.. 너무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것 같으세요.. 아직 나이도 어리시고.. 해결방법이 없는게 아닌데.. 단지 지금 따가운 시선들로 인해서 자살이라는 어리석은 행동을 한다는 것은 잘못됫다구 봐여.ㅠ 부디.. 시간을 두시고 어짜피 학교내 소문 다난거니깐.. 무덤덤하게 지내신다음에 재수술하시는것을 권해드려요.ㅠ
카트라이더
2011-02-11 (금) 00:40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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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성형은 시간이 약입니다. 저도 재수술 몇번하고 요즘 느끼는 생각이네요. 성형은 시간지나서 다시 고치고 하면 되는거니깐 정신건강에 해로은 생각은 하지마시고! 우선 학교 생활 잘 하세요~
1번여자
2011-02-12 (토) 12:41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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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저도그랬었음 ㅡㅡ 전ㅂㄱㅇ때문에 제거했지만ㅁㅣ간을 넘 높게 잡아서 그런거같은데 .. 혹시 몇미리 넣으셧는지요 ? 시간 지나면 점점 더 가라앉을거에요 시간이 지나도 변함 업더라면 재수술 하면되니까 넘 스트레쓰 받지마시구여
z렁2
2011-02-12 (토) 12:4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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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ㅠㅠ 고딩이면 한참 외모에 관심 많을 나이신데 ㅠㅠㅠㅠ저두 님같았어여 제거하긴했지만 ㅠㅠㅠ 졸업하시구 하지징 ㅠㅠㅠㅠ
마지막코재수술
2011-02-12 (토) 13:10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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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원래 고등학교때 성형 권장 안하게 되있는데 ㅠㅠ..성장기니까 부ㅈ용율이 더높으니까요 ㅠㅠ 일단 학교 제끼구 빼세요 . 그리구 졸업하시구 재수술하세요<br /> 자살같은거생각하지마시구요..어머니아버지는 얼마나 더 힘드시겠어요 .자살후의 상황을 상상하면서 버티세요 .고등학교때는 이쁜애들많지않으니까 괜찬아요 그냥 신경쓰지마시구 사세요 !!
이뻐지면된다고용3
2011-02-12 (토) 15:3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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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자살이라뇨..언니한테 혼좀 날래요? 코하나땜에 자살이라니 왜이렇게 맘이 약한겁니까! 다른병원에서도 절골자체가 안된다고 한건 병원에서 거짓말한거네요. 자기가 자신없으니까,, 엄마랑 손잡고가서 따지세요.. 절대 이상한 마음 먹지말구요
callia
2011-02-12 (토) 16:13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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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이라는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어리석은 생각하지마요 코하나가 뭐길래 이렇게 잘 낳아놓고 키워놓은 자식이 자살한다는 생각한다면 부모님은 어떠실꺼 같은데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정도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뺴세요 지금이면 봄방학때인데 빼시고 다시 생각하세요 자살이라는거 그렇게 쉽게 말할만큼 쉬운거 아니니까요
타이쿤
2011-02-13 (일) 01:07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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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돌팔이같은 자가~ 절골이 안된다고 하던가요?<br /> 지가 실력이 짧으면 나는 못한다고 솔직이 인정하고~ 좀더 다녀보고 찾아보라고 의사직업윤리를 발휘해야지^ 개돼지같이 돈욕심만 부려^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 청춘을 이토록 처참하게 짓뭉게도 된단말인가^ 나쁜 인간...<br /> 절대 극단적인 생각은 짚어치우세요^^^<br /> 그리고 이불량한 의사한테^꼭 부모님과같이 병원으로 쫒아가서 환불을 요구하고 실력있는 의사들도 부지기수로 많이 있으니 열심히 발품팔아^ 제대로 코폭을 좁히는 절골하시고 원하는 코모양을 이루어 팔팔한 인생을 살아야지^ 그런 마음약한 소리를,,, 일단은 망쳐버린 코모양으로^ 학교생활이 불가능할정도라면^ 먼저^ 부모님과 상의하여 코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 일겁니다 여기에는 부모님의 이해와 노력^ 금전적인 보조조달이 있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어떻게든 어렵겠지만^ 부모님이 이해하시고 부모님이 발벗고 나서야할텐데 부모님께 용서와 이해를 구하면서 일의 해결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라즈미스로바
2011-02-20 (일) 22:15
1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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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얼굴의 반이 재생불가능할정도의 화상을 입은 사람들도<br /> 멀쩡하게 사는데요...그런말씀하시면 안되요...<br /> 그런 싸가g 의사는 언젠가 대가는 반드시 치르게 되있어서<br /> 장사도 안되고 병원문닫을꺼 뻔합니다.가서 꼭 환불 받으시구요..<br /> 확실하게 따지세요..아직 학생이실텐데 많이 힘드실거같아요...<br /> 절대 자살같은 바보같은짓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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