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강남에있는 아주 유명하고 큰 건물의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받았습니다.
코로숨쉬기가 어려운 비중격만곡증과 코끝 성형을 같이 수술했는데, 수술후 일주일만에 안장코가 되어 재수술을 받았는데 이번엔 코가 함몰되어가고 있어 기능적으로나 미용적으로나 3차 재수술이 필요한상태입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피해보상은 커녕 재수술비도 안되는 합의금을 제시해서 소비자보호원에 구제신청을 해서 1600만원 합의금을 권고받았으나,병원측은 천만원밖에 못준다고합니다.
참고로 재수술비는 1500만원정도 듭니다ㅠ
여러분~
요즘 성형피해가 갈수록많아지는 세태에 솔직리뷰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고, 소비원은 강제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해주는게 없습니다.
결국 백만원 피해봐도 보상받으려면
변호사비 오백만원쓰고 재판해야하는 실정입니다.
K팝문화대세나 성형강국인데도 아직도 의료분쟁피해구제는 후진국수준입니다.
리뷰도못쓰고 피해보상받기도 어럽습니다.
눈에보이는 리뷰들은 거의 광고수준일뿐 사실을 얘기하지않습니다.
소비원도 병원이 전화안받으면 할수없고, 합의금 안주면 할수없고 해줄수있는게 1도없습니다.
계속 할수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소비원은 왜 있는건가요? 누구편인가요? 소비자를 포기시키려고 있는 기관인가생각들기도하네요.
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
의료사고 정당한 피해보상 이루어져야합니다.
저는 신문고에 소비원 구제한계 청원과 성형병원 민원신고, 커뮤니티를 통한 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해 바뀔때까지 미미하더라도 계속 노력할생각입니다.
성형으로 병원선택 시 유명하다고 무작정 믿지마시고 꼼꼼히 수술의사에대해 알아보시고 정하시기바랍니다.
계속 이 병원이 어딘지 물으시는데 답변못해드려죄송합니다. ㅠㅠ
사실 저도 병원에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이 숨기려만하는 부작용피해를 고발하며 벌금이라도 내고 알리려했습니다...
하지만 그 병원 저희 담당 상담실장 말이 제가 (사실)리뷰 올려서 그걸 보고 그날 수술이 취소되면 그거에 대한 손해배상을 제게 청구할꺼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그 병원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수술도 많겠죠?
하루 수술건수가 얼마나 될까요?
그 비용을 환산하니 예상컨데 1일 몇 천, 몇억은 될겁니다.
제게 이 글에 리뷰올리는거에 대한 피해보상을 청구하면 그 금액이 얼마에 해당될까요?.
사실 질문 주시는분들은 거의 어느 병원인지 추측하고계십니다.
온갖 이유로 제가 본인들 영업에 피해를 주었다며 사실적시명예훼손죄로 그병원이 저를 고소하면 그
피해액을 제게 얼마 청구할까요??
중소기업같은 어마어마한 병원상대로 저는 그거 배상 소송을 상대해야합니다...ㅠ
이게 작은 부담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희같은 상처가 반복되지 않기를, 저희아들의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엄마대표는 호기롭게 오늘도 댓글을 답니다 ...
여러분...
응원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한국 아줌마, 엄마가 중소기업병원을 상대로 숨겨진 피해사례 진실을 알리려고 애쓰고있습니다...
제가 승리할수 있을까요?
엄마대표
라비앙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코원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사실 저도 병원에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해도 이 숨기려만하는 부작용피해를 고발하며 벌금이라도 내고 알리려했습니다...
하지만 그 병원 저희 담당 상담실장 말이 제가 (사실)리뷰 올려서 그걸 보고 그날 수술이 취소되면 그거에 대한 손해배상을 제게 청구할꺼라고 하더군요...
여러분 그 병원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수술도 많겠죠?
하루 수술건수가 얼마나 될까요?
그 비용을 환산하니 예상컨데 1일 몇 천, 몇억은 될겁니다.
제게 이 글에 리뷰올리는거에 대한 피해보상을 청구하면 그 금액이 얼마에 해당될까요?.
사실 질문 주시는분들은 거의 어느 병원인지 추측하고계십니다.
온갖 이유로 제가 본인들 영업에 피해를 주었다며 사실적시명예훼손죄로 그병원이 저를 고소하면 그
피해액을 제게 얼마 청구할까요??
중소기업같은 어마어마한 병원상대로 저는 그거 배상 소송을 상대해야합니다...ㅠ
이게 작은 부담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희같은 상처가 반복되지 않기를, 저희아들의 피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엄마대표는 호기롭게 오늘도 댓글을 답니다 ...
여러분...
응원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한국 아줌마, 엄마가 중소기업병원을 상대로 숨겨진 피해사례 진실을 알리려고 애쓰고있습니다...
제가 승리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