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수술했고 칠개월전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한 자가늑이엇는데..
수술후 왼쪽으로 누으면 코가 막혀서 한쪽으로 으로만 누워자요.. 콧속을 보면 한쪽이 더 좁은데
이비인후과에 가니 지지대가 너무 두꺼워 그럴수 잇다 하는데
제가 걱정되는건 이번에 재절골 하면서 너무 많이 뼈를 쳐서 숨길이 좁아진건 아닌지 ㅜㅜ
콧대 옆 앞광대를 코 반대방향으로 땡기면 숨이 잘 쉬어 지는데
너무 답답하네요 ㅜㅜ 잠도 잘 못자고 ㅠ
혹시 저같은 상황에서 해결하신분 계실까요..
너무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