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선택할 때 7군데 정도 상담 다녀봤는데, 니트성형외과 국경훈 원장님의 설명이 명확했고 신뢰가 가서 결정했습니다.
1인 병원이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차분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편하게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수술한 지 2주 정도 지났는데,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가장 불편했던 건 여름이라 콧물 날 때 살짝 찝찝했던 정도? 붓기도 처음부터 많지 않아서, 부목 뗀 직후에도 사람 만나는 데 부담 없었어요! 무엇보다 예전에 입이 나와 보인다는 고민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부분이 개선돼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