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코수술하고 생각해보니까 지금 딱 1년됐더랑
바년까진 벌써 이렇게 됐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후부터는 시간이 진짜 엄청 빨리같던거같아
별 이슈가 없던것도 한몫한듯ㅋㅋ
성형이 첨이라 성형외과도 첨가보고 전부다 어버버해서
알아보느라 애먹고 힘들었는데
고생했더라도 지금 결과가 엄청 만족스러워서 후회는 없는거같아!
특히 코가 많이 바뀌고 얼굴 이미지가 원했던 여성스러운 느낌?
좋은쪽으로 달라져서 초반에 주변사람들 칭찬 듣는게 너무 행복했다는..ㅎㅎㅎ
아직 유지는 잘 되고 있는데 1년도 됐으니까 이제 완전히 내꺼라 생각해도 되겠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