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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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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포토 후기]

코코코!!

유니보스 2008-05-20 (화) 07:16 16년전 4389
https://sungyesa.com/new/b01/533194
저는 들창코에 콧대가 없었답니다..
화장할때면,
콧대 세우느라 화장하는 시간의 대부분을 보내곤 했죠.
그리고, 제일 싫은 일은,
옆모습의 사진찍는거!!
아, 정말 쥐약입니다..

그럭저럭 살다가,
5개월 전쯤,
고민고민하다가...
수술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전 이미 다른부위에서 겪은 고통이 되살아나,
걱정이되더라구요..
그런데,
이건..완전 중독인것같아요..ㅠㅠ
벌써 5개월전의 아픔을 잊고, 다른부위가 생각나니..
이러다가 완전 인조인간 되는거 아닌지...

그래도 오랜 고민을 하나 털어버린듯해서,
마음은 더 홀가분해 졌습니다.

제가 려원을 좋아해서 려원처럼해달라고 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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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건
진우맘 2008-05-20 (화) 07:22 16년전 신고 주소
애기현 2008-05-20 (화) 10:41 16년전 신고 주소
깽아님 2008-05-20 (화) 13:04 16년전 신고 주소
샤라로라 2008-05-20 (화) 15:08 16년전 신고 주소
나니까♥ 2008-05-20 (화) 17:04 16년전 신고 주소
진짜멋진여자가되자 2008-05-20 (화) 21:49 16년전 신고 주소
진웅맘 2008-05-20 (화) 21:50 16년전 신고 주소
보라빛하늘에내리는비 2008-05-20 (화) 23:01 16년전 신고 주소
푸하하미니 2008-05-21 (수) 01:07 16년전 신고 주소
감자원 2008-05-21 (수) 01:12 16년전 신고 주소
성형은이제그만 2008-05-21 (수) 01:24 16년전 신고 주소
으히힛 2008-05-21 (수) 04:35 16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이쁘세요 정보ㅗ좀주세요
미키미니 2008-05-21 (수) 09:33 16년전 신고 주소
니똥새콤달콩 2008-05-21 (수) 09:58 16년전 신고 주소
피치피칫 2008-05-21 (수) 10:55 16년전 신고 주소
kate처럼 2008-05-21 (수) 14:58 16년전 신고 주소
신정동똥강아지 2008-05-21 (수) 15:26 16년전 신고 주소
시내소녀 2008-05-21 (수) 15:30 16년전 신고 주소
태권브이 2008-05-21 (수) 17:50 16년전 신고 주소
바뤼 2008-05-21 (수) 18:23 16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정보좀 부탁드려요~~ ㅜㅜ
彩詩人♡ 2008-05-21 (수) 19:51 16년전 신고 주소
수디니수지니 2008-05-21 (수) 21:07 16년전 신고 주소
sijf230 2008-05-21 (수) 21:48 16년전 신고 주소
하비맘 2008-05-21 (수) 22:55 16년전 신고 주소
백남준 2008-05-22 (목) 12:53 16년전 신고 주소
어린공주 2008-05-22 (목) 14:00 16년전 신고 주소
신이내린면솽 2008-05-22 (목) 14:32 16년전 신고 주소
unthinkabl… 2008-05-25 (일) 12:47 16년전 신고 주소
이뿌이~! 2008-05-25 (일) 13:52 16년전 신고 주소
나무씨 2008-05-26 (월) 23:54 16년전 신고 주소
wwwwwwwww 2008-05-27 (화) 08:39 16년전 신고 주소
팬더곰곰곰v 2008-05-27 (화) 16:07 16년전 신고 주소
미래미래미래 2008-05-29 (목) 18:52 16년전 신고 주소
ㅁ어ㅏㅗ마ㅣㅓㅗㅁ히 2008-06-02 (월) 02:41 16년전 신고 주소
현비마미 2008-06-03 (화) 12:27 16년전 신고 주소
hirosemika 2008-06-07 (토) 21:01 15년전 신고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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