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미안해 블랙헤드 미쳤네..
시간을 거슬러 간다면 절대 택하지 않을 병원..
일단 우리집 유전 복코로 20살 되자마자 ㅂㄹㅇ 에서 첫 쌍수 코했는데 망했음 교정하나도 안됬고 그당시 이쁜언니들 후기만 보고 혹해서 수술한거후회
그러고 20살 중반쯤 되니 다시 하고싶어서 네이버에 복코 겅색해서 블로그 뜨길래 상담감 원장쌤이 아주 자신있고 복코 전무가길래 친언니한테 소개해주고 언니 먼저 수술함 매우 잘됨? 코 옆 수술자국이 스트레스지만 그래도 예전코보다는 복코 교정됌 그래서 나도 따라서 수술함
근데 수술하고 다음날 항생제주사맞으러가면서 코보는데 콧구멍 들려있음 말했더니 인정은 잘하심 내려야한다해서 바로 수술하고 콧구멍 내림 그리고 일주일에서 한달사이 경과보면서 실리콘이 미간에서 움직이길래 말하닌간 또 인정하면서 다시 하자고 하길래 네? 근데 어케 이러고 살순없으니 다시 했지 후.. 실리콘 교정하고 코보는데 코가 가운데 죽은 느낌? 살이 들어가있어서 드레싱 자국인줄알았는데 물어보니 살을 너무 잘라내서 그렇다고 리쥬란 맞으라더라 그래서 왕복 3 시간 거리 주말마다 한달정도 맞음 근데 효과 없음 코에 주사바늘만 생겨서 모공같이보임 어떻하냐닌간 인공진피?를 덧대서 수술하자는데 더이상 이선생님을 믿을수없고 이게 마지막이 될수있을까 불안함 복코 교정은 좀 됫지만 코 라인은 징징이코로 사는중 요즘 다시 재수술 하고 싶어서 병원 알아보는데 추천좀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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