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실밥을 뽑고 왔습니다.
어찌나 아프던지..
뽑는 동안 계속 울었습니다..
심하게 운건 아니고..
계속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전후 사진 올립니다.
제가 원래
워낙에?? 심한 복코라서..
이정도로 어느정도 만족하면서 살려구요..
님들 평가좀 해주세요..
다들 이뻐지시구요....
저는...
실리로 콧대만 했어용..
콧볼줄이는 거 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제 인상에 맞춰서 그렇게 높게 한것 같지는 않아요..
위에 있는 사진이 전 사진
그 밑에 있는 사진이 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