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불편하지만 일주일동안은 정말 괜히 했다 싶을정도로 후회를 했어여,,일상생활도 불편하고 직장인이다보니 마스크 쓰고 출퇴근도 힘들궁,,,날씨가 많이 풀려서 덥기두 하궁~붓기가 있지만 이제 마스크는 벋고 다니네용~지금 11일째인데,,만지면 수술부위는 아픈관계로 세수도 살살문지르고~최대한 조심히 하고 있어용~처음 병원가서 상담 할때도 붓기는 양쪽 같이 빠지는게 아니라 한쪽먼저 빠지고 또 다른쪽이 빠질수 있기에,,절대 짝짝으로 된게 아니니,,한달동안은 지켜봐야 한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는 있었지만 회사 언니테 한쪽으로 쏠린것 같다는 말을 듣는순간,,헉,,,어떻하나,,막막했져,,붓기도 미간쪽에 몰려서 간신히 아바타는 벗어났는데,,눈꼬리가 짧은관계로 눈도 몰려보이는것 같공~첨엔 병원에서 부막을 뜯는순간,,간호사 언니가 라인이 너무 잘나왓다고 거울보고 놀래지 말라고 ~ 한게 훨씬 낫다고~ 저 수술할때 옆에서 도왓던 간호사 언니길래 그전얼굴도 봤으니,,전 후 얼굴을 아니까,,정말 다행이다 싶었져..하도 셀레발 치길래 정말 다행이다고,,안심했는데,,웬 걸 거울을 보니 눈도 너무 몰려있궁~ 제가 너무 기대했던건가보다,,하고 시간이 약이겠거나,,싶었져..아직도 붓기가 많이 있는데,,너무 수술한 티가 너무 확 티가 나니까,,맘이 심란합니다,,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눈이 작은눈이니,,최대한 자연스럽게 말을 했는데,,너무 높은것 같기도 하고,,의사쌤은 상담할땐 콧대는 1미리만 세운다고 했는데 수술 끝나고 나서 콧대는 2미리 코 끝은 3미리로 세웠다고 하더라구용~ 몇미리를 해야 이쁜지 모르니까 아는 지식이 없으니,,그냥 쌤이 알아서 잘 했줬나보다,,하고 넘어갔는데,,코라인 옆에가 너무 깎아서 그런지,,분필심어놓은것 같기도 하구용~붓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코 끝도 높아서 코가 들려보이기도 하구용~돼지코같이~돼지코 같다는 말도 들었거든여~상담실장은 코옆에가 넓으면 세워도 세운티가 안난다고 해서~ 알아서 잘 해주시라고 하고 넘겼는데~아흥~심란해용~
다시 제거하자니,,돈도 아깝지만,,그 전코보다 더 낮아지면 어떻하나 그런생각도 들공~ 그 전도 낮은코는 아니였는뎅~날이 갈수록 걱정만 쌓여갑니당~
무엇보다 젤 걱정돼는건 4일쨰 실팝푸르기 전부터 담배를 펴버려가지궁~ 염증도 걱정돼구용~인터넷 디져보면 꼭 담배펴서 염증이 생기는건 아니궁~ 관리차원에서 안하는게 좋다고도 써있공~그래서 확 펴버렸는데~ 매일 10개씩 넘게 피네용~신경을 그쪽으로 써서 그런 지 담배를 핀후 더 욱신거리고 따끔거리는것 같기도 하공~ 나름데로 과산화수소갓다가 소독도 자주 하지만 호흡기 질환이라,,,안필수도 없공~ 그냥 코수술후 답답한 마음 털어놀때가 없어서 누구테 말하기도 그렇궁~몇자 적는다는걸 너무 길게 쓴것 같네용~ 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솨~^^:: 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