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일 오후 3시 수술이라 2시 30분 쯤 방문해서 대기했어.
다른 병원 발품 10군데 이상 돌아다녀봤는데, 코에 부목도 안대고 무보형물로 수술하는 곳 중에 가장 높게 하는 느낌?으로 설명들어서
상담도 안받고 수술예약금 걸고 당일 상담 당일 수술 진행했어.
코털제거나 세안도 수술할 때 간호사들이 다 해준다고해서 내방해서 가운? 으로 갈아입는 정도밖에 한게 없어 ㅋㅋ
3시에 수면 시작했고 정신차려보니 귀연골 제거하는것 같더라.(시간물어봄)
그러고 다시 수면진행해서 수술 다 끝나니 5시 50분? 쯤 되어서 회복실에서 6시 10분까지 누워있다가 퇴원했어.
수술 전, 수술 당일, 수술 2일차 순서야.
난 개인적으로 너무맘에든다. 발품 잘 팔았고, 비싼 값했다 싶어.
붓기 다 빠지면 하나 더가지고와볼게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