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하고 삼일차밖에안됏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잠도안오고 너무 답답해요.
이병원에서 한 다른사람들 후기보면 저처럼 이런사람도없고 제친구가 잘되서 여기서햇는데
일단 코청소하고 거울을 봣는데
콧구멍크기가 제 평소 콧구멍에 한 두배는 커졋고
누가 쎄게 내코를 돼지코로 확 올린건 같이 270도정도?
코가 들렷네요 여기저시 인터넷 뒤져밧는데 초기엔 약간 들창코가 된다고하는데 전 완전 저팔계같이 돼지코 됏네요 친구들도 기다려보라고하다가 무작정 보여주니깐 깜놀 기절하네요.
붓기빠지면 당연히 내려오겟지만 여기서 내려와봣자 얼마나 내려오겠나 싶을정도로 엄청 들차오가 됏어요....정말 수술하고 들창코 되는사람보고 불쌍하다고생각햇는데...........제본인이 이렇게 될줄이야.
병원에선 붓기떄문이라고 걱정하지말라는데..
원래 코수술하면 이런가요?공유좀 해주세요 ㅠㅠㅠㅠ
ㅠㅠㅜㅠ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