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이 일단 라인을 못 만드는 것 같음. 그리고 상담실장이 별로임.
그냥 일반적인 직선라인이었는데 상담 할때는 완전 잘 그려놓고 막판에 자기 혼자 바꿔버림
갑자기 콧대 낮아져서 이거는 너무 낮다고 했는데도
상담실장이 더이상 바꿀수 없다 시전함 + 내가 원하는 라인대로 나올꺼라고 수술 마지막까지 이건 좀 낮은 것 같다고 했는데도 소통이 안됨
수술 후에도 일년as 되고 붓기는 일년 기다려라 해서 기다리고 일년 직전에 다시 갔는데 해줄 수 있는게 없다.
일년 as 되지 않냐 물어보니까 그러면 변호사 선임해서 법적으로 따져보자라고 하시길래 그냥 나옴.
일단 이벤트가랑 너무 다른것도 이해하려고 했고 나는 최선을 다해서 을의 입장으로 대했는데 정말 억울함
그냥 시간 되돌린다면 절대 여기서는 안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