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무슨 뭔지모르겠는데 저는 콧구멍 보이는거 혐오하거든요 진심으로요 콧구멍 보이는 자체가 싫어요! 한효주처럼.
그리고 제가 원래들창코도 아니었어요 저는
그런데 선생님이 코를 좀 짧고 들리고 그런코를 좋아하는지 내가 실장 코를 나중에 보고 아차싶었는데,
콧날개는 약간내리고 코를 좀 짧게 들리게 해놨거든요 저 기절하는줄알았짢아요
문제고 뭐고간에 성형이라는게, 사람의 욕심이고 또 만족이예요.
내가 돈을 들여서 햇는데 만족이 안된다는데,
내려온다 내려온다 무ㅝㅓ 그러는데 제가 바봅니까 나도 두번째 수술인데 내려오긴 뭘 내려옵니까 코 자체가 짧은데.
수술해달라고 해도 막 좀 미적대는거나 우리삼촌친구분이라서 좀더 어렵게 구는데 저 아주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