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년전쭘 재수술 잘 정착해서 잘 살고있다가 사고로인해서 코가 골절이됐어요 코며 치아며 턱도 많이 찢어지고 …
일단 턱 봉합하고 치과다니면서 상담을 다녔고얼굴도 골절이 심해서 멍도 있고 얼굴도 심하게 부은상태서 상담하며다녔어요
원래 어렸을때부터 시술 수술 좋아해서 야금야금 했었고 어렸을땐 잘알아보지도 않고 이것저것 많이했다가 제거도 많이하고 해서 이제는 잘 알아보고 하는편이예요
13년전에 코할때도 25군데나 상담 다녔었고 잘되서 부작용없이 잘살았어요 그러다 이번에 갑작스레 사고로 수술을 해야했고
코는 만족하며 내 마지막코다 생각했는데 너무 충격이었죠 아프기도하고 ㅠㅠ
이런 얼굴로 다섯군데 정도만 상담다녔고 이비인후과겸성형외과도 가보고 골절 유명한곳도 가보고 13년전 병원도 가봤어요
마음에 들었던곳도 있었는데 수술시간이 7시간이라
수면마취의 부담으로 일단 계약금만 걸어두고 계약금 아까워하지않고 내코가 중요하기에상담을 더 잡아놨었어요(사실 계약금 두곳걸어놨는데 날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