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코성형 수술후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

제 주위에 코수술 하겠단 친구 있음 말리고 싶네요.

너무궁금해욧 2010-02-11 (목) 03:34 14년전 3057
https://sungyesa.com/new/b01/26394
코수술 처음하고 완전 질렸어여.

수술이라는 것때문에

내 생활이 유지가 안될꺼라고 상상을 못했어요.

두달째.. 이러고 있는 내 시간들이 너무 아깝네요..

저는 코가 너무 못생겨서, 대인기피증이 있다거나,
코때문에 일상생활하는 분, 아니라면

코수술 절대 권하지 않을꺼에요!

첫 병원을 잘못 선택한것일 수도 있겠지만,

말에요.,

그냥 이 병원 이원장 다 원망스럽네요,..,

내 금쪽 같은 시간들을 이렇게 무용지물하게 만든 장본인들...,

그대로 높지 않게 약간만 올려달라는 사람한테,

코 모양, 코끝, 코길이, 코높이, 지생각대로, 높고,길고, 쳐지게, 거기다 L자 까지

흘릴 눈물도 없습니다. 진짜 악밖에 안남네요!

2mm올린다는거, 3~4mm 해야한다고 그게보통이라고 해놓고, 아무리 생가해도 1cm 올린거 같애요.

아 진짜 만나면 면상 한데 치고 싶음....너무 화남

분명히 수술한티 나지 않게 해달라고 했떠니,

얼마나 쳐올렸길래 사람인상이 변해서,

가족들이 두달이 다됬는데 내 얼굴에 적응을 못하니.

야 0 .0 .0 기다려라! 3개월동안 내가 내공 쌓아서 찾아간다!!!!!!!!!!!!!

아 환불 받고 빼고 싶어 미치겠어요. 가족은 낮추는 재수술 하라는데, 내가 이인간 몰 믿고 다시 맏겨요?

정말 불신생겨서, 코수술 치떨려
Translating

2,316,363
1,006,353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특정 병원을 반복해서 추천하거나 반복해서 비방하는 경우는 아이디가 정지됩니다.

댓글 3건
찌질위 2010-02-11 (목) 12:22 14년전 신고 주소
아기피부0 2010-02-11 (목) 17:35 14년전 신고 주소
멍멍이땅콩 2010-02-21 (일) 22:08 14년전 신고 주소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