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수술 전><수술 전><수술 3개월차><수술 3개월차><수술 3개월차>코수술 + 비염 수술 3개월차 후기입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가면서 큰붓기는 완전히 빠지고
잔붓기도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제 완전한 저의 코인 것 같습니다.
워낙 자연스럽게 되어 지인들도 거의 알아보지 못하고
그저 살빠졌냐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코가 절대 낮지는 않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콧대는 실리콘 사용하고
코끝은 비중격과 연골을 사용했습니다.
가끔 트러블이 올라올때 염증주사를 맞지 못한다는 사실이
저를 너무나도 괴롭게 하지만
확실히 얼굴이 성숙해지고 중심이 서있는 느낌입니다.
ㄴㅇㅁㄹㄴ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