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최근인데 붓기 많이 빠진 새벽이고 낮엔 이거보다 덜 얄쌍해요 복코의 한계..^구래도 넘 만족>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안승현 원장님이였던 것 같음
중딩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재수하고 입시 성공하자마자 손품 열심히 판 ㅇㅇㅂ 가서 바로 예약 집음 손품 열심히 팔았고 겨울 방학 시즌이라 사람도 많고 춥고~엄마 모시고 여기 저기 다니기 죄송해서 ㅠㅠ 하튼 복코고 피부 두꺼워서 애초에 기대를 좀 낮췄더니 오히려 너무 만족함 일단 앞모습 티 안나는데 전이랑 엄청 달라지고 옆태가 미쳤고 다들 코 예쁘다 그러는데 성형 했는지는 안 물어봄 ㅎㅎ 전에도 예쁘장하단 말은 들었는데 성형하고 예쁘단 말 많이 듣고 번호도 10번 이상은 따였다는 ,,ㅋㅋ 등업할라구 쓰는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지하철에서 모자 마스크 쓰고 실밥풀고 오다가 피 많이 흘려서 정신 잃을 뻔한 적 있는데 엄마가 초콜릿이랑 물 먹이고 살아났어요 다들 잘 관리하세요 저는 비염 수술까지 같이 해서 그런가 1주일은 숨 쉬디 너무 힘들었어요.. 앞트임이랑 얼굴 지흡 했는데 지흡은 효과 거의 없고 앞트임은 그럭저럭 자연스럽게 잘 됨 앞트임 원장님은 배인호 원장님이셨나 기억이 안나요ㅠㅠ
복코이신 분들은 솔직히 인플루언서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전보다 훨씬 이미지 나아지고 나한테 어울리기만 하면 성공이죠 뭐 저도 얄쌍햐지고 싶었지만 지금 코가 다려해서 성형한 거 아무도 몰라서 오히려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