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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수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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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드디어 살 맛이 납니다

터닝포인 2023-06-05 (월) 21:32 1년전 8225
https://sungyesa.com/new/b01/980889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강남역 병원에서 2번 재건수술 후>


미작에서 수술 후

<미작에서 수술 후 >


미작에서 수술 후

<미작에서 수술 후>


미작에서 수술 후

<미작에서 수술 후>


2020년 12월17일
대형병원에서 늑연골로 재수술 실패로
한쪽 콧구멍을 잃고 코가 납작하게 주저앉았습니다
부목부터가 수술 한 다음 날 힘없이 툭 떨어지더군요
코엔 피가 차고
그래서 몇차례 병원에 방문하여
피를 뽑았었습니다
재수술 해주겠다 하였으나
흉측하게 망가져버린 코를
또 부목이 힘없이 떨어져버리는 등 원장님과의
대화에서 신뢰할 수 없어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하고

미작이 현재 오픈 하기전부터
안은모 원장님을 뵙고
간곡하게 재수술을 부탁드렸습니다.
제가 수술해달라 매달렸지만
선생님은 단호하게 콧구멍만 만들어와라 하셨습니다.
저도 병원 하루이틀 한곳두곳
가 본것도 아니고
꽤 많은 상담을 해봤는데
안은모 선생님만 드라마틱한
코성형에 대해 말하시지않으셨어요.
아주 현실적이게 제 코상태에서
나아질 부분 설명과
안되는 건 안된다는 단호하신 모습에 더 신뢰가 갔습니다
그래서 콧구멍만 만들고
미작에서 성형을 받으려고 했으나

강남역 재건수술로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콧구멍만 만드는 건 안된다 하여
2021년 12월29일에 늑연골로
전체적인 수술을 받기로했고
수술을 여러차례에 걸쳐 보완해야 할 수 있다하였고
곧 마스크 벗을 날이 올텐데
그 전에 코 만들어야 하지않겠냐
코 얼마든지 높일 수 있다
(코 엄청 높게 올린 여자사진보여주며)
코 끝 패인 곳은 제 피부조직 떼어다가
채운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수정하고 싶거나 보완하고 싶은 곳
얼마든지 가능하다 했었습니다

그 때마다 마취비용 50만원 씩만 내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2021년 12월 29일에 수술을 받았고
콧구멍은 생겼으나 미용적외형은 정상적인
코가 되지 못했습니다

2022년 6월에 다시 강남역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이번 수술에선 코 끝패인 곳 채우기로 대화
마치고 수술 받았는데 코 끝 두군데가 여전히
패여있었어요 수술 끝나고 마취풀렸을 때
거울 보니 그대로 패여있길래 이번 수술도
망했구나
왜 안하셨냐고 물으니 대답을 회피하고
자리를 떠나시더라고요
물론 외형적으로도 정상적인 코가 되지 않았습니다
코 안에도 살이 차 올랐고
시간이 지나 코가 뿌러진 사람처럼
코가 좌우로 덜그덕 덜그덕
코 절개도 인중 쪽을 절개하던데 강남역은
절개하면 안되는 곳에 하고

그래서 잘못 된 수술로 이번년도
4월에 또 다시 수술을 해준다 하는데
300만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깍아달라해서 150까지 해준다고 했습니다
전신마취로 하면 150 (늑연골로 진행할 때)
수면마취로 하면 50 (실리콘으로 진행할 때)

그리고
분명 처음에 재수술마다 마취비용 50만원 씩만
내면 된다고 해놓고선 말이 바뀌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베스트인 수술방법으로
해야지
재료에 따라 마취에 따라 수술비를 내라니
처음과 말이 달라지며 환자의 절박함을 가지고
장사를 하다니 의사가 맞나 싶습니다

그리고 외형적인 부분에 코가 남들이 봐도 정상적으로
되야하는 거 아니냐 성공적인 수술을 받기위해
수술받으로 온거 아니냐 실장님에게 이야기하니
대체 그 기준이 뭐냐고 언성높이고 말이
통하지 않았습니다

전 보다 좋아지지 않았냐만 실장이 강조해서 말하고

저는 전보다 그저 조금 좋아 지려하는게 아니라
성공적인 정상적인 코가 되기위해 수술 받는 거 아니냐
말하지만

내 케이스가 어렵다고만 강조를 했었어요

아무튼 정상적인 코가 되지 못 한 상태로
다시 미작에 상담을 갔습니다
혹여나 수술이 안 된다고 하실까봐
엄청 졸이는 마음을 안고 갔는데
다행히 수술을 해주시겠다고 ㅠㅜ

상담을 마치고 가장 빠른 날짜로 수술 일정을 잡았고

4월 24일 아침 콧대 실리콘과 늑연골로 수술
마취가 깨고 거울을 보니
부목이 떨어지지않게 부목 겉에
꼼꼼하게 테이핑이 되어있었습니다
코 안은 실라스틱으로 (양쪽 비중격 투명한 판)
해서 살이 차오를걸 방지하는 콧구멍 실리콘 교정기
따로 하지않아도 되었습니다
코구멍이 작아지더라도
비중격을 두껍게 단단하게 해서
코를 튼튼하게 지지하도록 수술해서
이제 좌우로 덜그럭 흔들리지 않아요

강남역에서 수술 했을 때에는
병원에서 콧구멍 실리콘 교정기
20만원에 구입 그러나 입구는 넓으나
실리콘 길이(6mm)가 짧아 코 안 쪽이 살이 차오름
그래서 부목을 뜨거운 물에 녹여 콧구멍 17mm길이
로 제가 직접 만들어 매일 꼿으며 콧구멍 확장했어요
그러다 인터넷으로 콧구멍 실리콘 확장기 프레임
콧구멍 길이가 맞는 사이즈로 구입하여 착용했습니다

강남역 병원측에 병원에서 산 실리콘은
길이가 짧아 내가 부목으로 제작해서
착용했다 제작한거 착용하고 가서 보여줬어요
간호사들도 병원에서 판매하는 확장기가 환자들한테
적절하지 않은 것임을 인정했고
그래서 요즘은 원장이 솜을 오래끼면서 콧구멍 확장하는 걸 밀고있다고 했었고
원장님 처치에대해 불만을 토로 하며 험담하는
간호사 처음봤습니다
다음에 콧구멍 확장기 구매해서 착용하고
갔을 땐 원장님이 어디서 구매했냐 물어보고
정보 실장한테 알려달라해서 알려줬었어요

아무튼 강남역은 제대로 된 처치를 못 해
콧구멍 안 쪽이 살이 차올랐는데
안은모 선생님은 수술 처음부터
콧구멍 안에 실라스틱을 해 놓으셔서
콧구멍 안 쪽에 살이 차오르지 않고
숨이 잘 쉬어져요

수술 다음 날 부터 2주 동안 휴업 일 제외 매일 병원에
내원하며 염증이 생기지않도록 2가지의 링거와
상처 회복을 돕는 레이저를 하고 수술 부위 소독과
고압산소치료를 하였습니다

제 상태가 많이 안좋았어서 간호사님들도
케어 편하게 받도록 신경 많이 써주시고
제 담당 실장님께서는 제가 치료받아야
하는 것들 빠지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하시고 더블체크 하시며
뭐 하나 안 빠지고 제 시간에 웨이팅 없이
원활하게 받고 가도록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그리고 오랫동안 제가 힘들었던 걸 아시는
원장님과 실장님 두 분이 서로
신경써주시고 도와주시고 해서
많은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압산소치료도 횟수 더 많이 넣어주셔서
잘 치료받고 염증 반응도 없고
좋은 상태로 잘 회복하고 있어요

추후에 코 패임이 생기면 재생주사 있다고
재생주사 놓아주신다고
또 나중에 보완 원하는게 있으면
해주신다고 했어요
저에게 최상의 결과물이 되도록 변수가
생길 것에도 준비가 되어있고 노력해주시니
마음이 놓여요

지금 상태로도 대 만족입니다
이대로만 쭈욱 별 탈 없이 회복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오늘 날에 지금의 결과물을 얻기까지
너무 지쳤었고 고통스러웠고 해서
다신 수술을 안하고 싶어요

저의 2년 반 동안의 여정

코재수술이 잘못 된 2020년 12월 17일부터
안은모 원장님께 수술을 받아 정상적인 코가
되는 2023년 4월 24일 전까지
그리고 실밥 푸르고 안정적으로 회복 된
오늘 2023년 6월 5일이 되기까지

저에겐 긴장의 연속이었고
고비가 너무 많았습니다
흉측하단 소리도 듣고
그래서 숨어살며 사람답게 살지 못했고
경제활동도 하지 못했으며
친구들 조차도 만나지 못하고 세상과 단절 된 채
스스로와의 싸움을 해야만 했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싶은 생각도 수도 없이
많이 했지만 잘 될 거라는 희망 하나 붙잡고
죽을 힘 다해 버텼어요
그렇게 버티고 있는 나에게
강남역 병원은 결과물은 물론 태도로도
말로도 상처를 받았고
오랜시간 길고도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번지르르한 말로하는 성형말고
실력으로 보여준 미작 안은모 원장님 덕분에
전 요즘 살맛이 납니다

이제 사람 사는 거같아요
이제 긴장이 놓여요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사람들도 만나고 이제 세상 밖에 나가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 잘 버텼다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신
안은모 원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성형으로 내가 그런 일을 겪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게 될 거라고
누가 알았겠어요

정말 성형도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낀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작에서 수술받고 환불요구차 강남역
병원에 갔었는데
제가 다른 병원에서 수술했다 하니
강남역 실장님이 말하길
참 안타깝네요 xxx님 수술 잘 되셨길 바래요
라며 조롱섞인 말을 하셨는데

그 말 되돌려 드릴게요
참 안타깝네요 제가 미작에서 수술이 너무 잘돼서

저보고 어려운 케이스라 하셨는데
우리 안은모 원장님은 그 어려운 걸 해내셨네요

그리고 2년 반 전부터
제가 부작용 후기 글 올려서
위로해주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
제 글 사진 보셨어서 아시죠

저 이제 잘 돼서 잘 지내고 있어요
꼭 잘 돼서 성공 후기 남기겠다고 했잖아요

실패 후기가 아닌 모두가 바라고
나또한 바랐던 성공 후기를 남길 수 있게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도 고통받고 있을 분들도 성공적 결과가
있으시길

성형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저와 같은 일이
없길 바라며
2023년 6월 5일 마지막 후기 남깁니다

행복하세요 여러분
꽃길만 걷자❤️
2
Translating
경과일
45 일
병원정보
미작의원
안은모

3,875,539
385,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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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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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건
사랑한과거 2023-06-05 (월) 21:5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0892
     
     
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6 (화) 08:3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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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킴 2023-06-05 (월) 23:0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0926
     
     
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4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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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약살 2023-06-05 (월) 23:0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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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4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1739
복권 2023-06-05 (월) 23:4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0967
     
     
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5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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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n 2023-06-06 (화) 00:3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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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5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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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꿍 2023-06-06 (화) 01:3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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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5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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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 2023-06-06 (화) 01:4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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훟할 2023-06-06 (화) 04:1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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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aro 2023-06-06 (화) 11:0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1063
     
     
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4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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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량 2023-06-06 (화) 11:1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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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5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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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나키 2023-06-06 (화) 12:5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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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7 (수) 14:5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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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니염 2023-06-06 (화) 13:4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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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ㅇ 2023-06-06 (화) 15:3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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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응니 2023-06-07 (수) 11:1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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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밥 2023-06-07 (수) 13:5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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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블리susisi 2023-06-08 (목) 09:3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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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블리susisi 2023-06-08 (목) 09:3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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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8 (목) 14:1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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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10 2023-06-08 (목) 10:0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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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식리 2023-06-08 (목) 10:1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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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00 2023-06-08 (목) 11:1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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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우 2023-06-08 (목) 14:3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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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망지 2023-06-08 (목) 17:4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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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09 (금) 16:0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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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개망 2023-06-08 (목) 23:1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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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9888 2023-06-09 (금) 18:5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2675
     
     
터닝포인 작성자 2023-06-14 (수) 22:2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4585
          
          
Az9888 2023-06-15 (목) 00:3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b01/984688
E2chi 2023-06-10 (토) 10:4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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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 작성자 2023-06-14 (수) 22:2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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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chi 2023-06-23 (금) 22:5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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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비 2023-06-12 (월) 23:0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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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1234 2023-06-18 (일) 04:5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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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노미동끼 2023-06-22 (목) 22:1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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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 2023-06-27 (화) 01:3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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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코 2023-06-30 (금) 12:1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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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금 2023-07-05 (수) 13:2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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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l 2023-07-06 (목) 01:0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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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납 2023-07-11 (화) 22:1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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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셔 2023-07-15 (토) 12:2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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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나 2023-07-20 (목) 02:0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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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룽쓰 2023-08-03 (목) 01:0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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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니밍 2023-08-27 (일) 22:2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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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제니퍼 2023-09-06 (수) 03:5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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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챙 2023-09-20 (수) 22:2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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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렌 2023-10-06 (금) 11:4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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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잘되기를 2023-10-14 (토) 00:2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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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꾸니 2023-11-28 (화) 03:5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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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yye 2024-01-05 (금) 21:10 1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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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국물 2024-01-23 (화) 04:02 10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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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an12 2024-02-07 (수) 15:53 10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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큨ㅋ 2024-03-29 (금) 20:19 8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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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죵 2024-05-23 (목) 17:24 6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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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되구파 2024-10-06 (일) 23:34 2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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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시켜줘 2024-12-24 (화) 08:22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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