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국에서 토끼가 반려동물로 먾이 키우시는 분들이업ㄱ어서 동물병원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진료 가능한 곳 중에서 독립문동물병원을 가장 추천많이 하시더라고요. 의사선생님이 정말 동물을 사랑하시고 과잉진료없이 꼼꼼하게 잘봐주세요…제가 학생이라 돈을 깎아주시려고 계속 하시고 돈을 더받고 이러신 분은 절대 아닙니다
햄스터 다리가 껴서 골절당함
햄스터 봐주는 주변 병원이 여기 + 카페에 봤는데 후기가 좋길래 (과잉진료x) 여기를 감
의사쌤 친절하셨음.. 근데 사람이 많아서 조금 대기했음 주말엔 더 일찍 닫음.
다리 못 쓴다고 하셨는데 의사쌤이 주신 약 하루에 한번씩 먹이고, 빨간약 희석시켜서 소독해주고, 영양제 따로 사서 먹이니깐 다리 잘 쓰고 돌아다님
과잉진료 없으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