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고양이 주워서 데려감.
기본검사같은건 얘기나 추천안해주시고
딱 약만 주심. 예쁘다고 캔도 하나주심
합리적이고 친절하시고 너무 좋음.
그치만 처음 검사나 그런건 다른병원에 후에 갔을때 다 이야기해줬기때문에... 나중에 크게 아프고 결국 병때문에 밥도 안먹고 죽을뻔해서 병원비가 배로나옴. 처음에 캔 주셨을때도 안먹도 아픈거 눈에 보였을텐데 위험성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셨어야한다고 생각해 전문성이나 재방문의사 별뺌. 병원시설도 마트안에 되게 작은작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