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섭식으로 가까운 24시 병원으로 향했는데 나는 한시라도 빨리 구토처치를 원해서 24시 병원으로 간건데 병원에서는 많이 본 케이스라 그런지 몰라도 좀 여유로워보였음.. 수의사 선생님은 너무 친절하시고 진료도 잘 봐주셨으나 금액이 비싸다고 들었긴했지만 타병원보다 비싸고, 신체검사 비용을 따로 받는 곳도 처음봄.. 굳이 다시 갈 것 같진않은 …ㅠ
월 30씩 내고 치료 받았어요.
에디슨병이 있어서
병이 있는 것 제외 10살치고 건강한 애기였는데
병원에서 주사농도인지 양인지를 많이 맞았고 노견이니 심장검사해보잔 말에 검사한 날.
집으로 가는 길 상태가 나빠지더니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병원 가기전엔 괜찮았는데.. 의사의 고의적인 잘못은 아니지만 원망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