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울집 할아버지 고양이가 목부위에 상처가 심하게 낫길래 그냥 놀다가 크게 다친줄 알았는데 며칠후에 주변 털이 숭숭 빠져서 중성화 수술도 했었던 다나을 동물병원에 데려갔어용.. 고양이 전문 쌤이 따로 계셔서 더 믿음이 갔습니다! 링웜이 원래 정말 지독하게 오래가는 질병인데 한달 반만에 완치하고 1년 지난 지금까지 재발없고 건강해요!
다 친절하시고 진료 꼼꼼하게 잘 봐주심 가격은.. 착한편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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