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 내부에서 의료진끼리 소통이 안돼요.
분명 건식 못먹는다고 그렇게 당부를 했는데. 좀 회복된거 같다고 건식사료 먹여서 토하고 난리였습니다...
본인들이 실수해놓고 저한테 토한다고 조영제 넣고 검사하겠다고 검사하더니 비용도 제가 다 냈고
강아지는 조영제 때문에 계속 대소변도 못가리고 질질... 그러면서 그리고 일주일사이에 의료진 그만두고 새로 들어오고
돈이 너무 많이나와서 영수증 차근차근봐보니 이중으로 청구하셨더라고요.
절대 절대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