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집에 온지 며칠 안 됐을 때 산책하다가 다리를 절뚝거려서 냅다 들쳐안고 병원 간 적 있어요.. 그때 간단하게 진료봐주셨고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안심시켜 주셨어요
그 외에도 선생님도 친절하신데 과잉진료가 1도 없어서 이 병원만 갑니당. 간호사 선생님들도 동물 너무 좋아하시는게 눈에 보여서 더 믿음가요. 병원 바로 옆에 반려동몰 용품점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
병원비도 저렴한데 과잉진료까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최고입니다 길다가 병원복 입고 지나가시는 원장님 보면 너무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