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 친구 소개로 알게됬는데 일단 원장님이 에버랜드, 아쿠아리움, 주렁주렁 전담 수의사 팀장님 하시고 계시고 병원 가보면 강아지 고양이뿐만아니라 특수동물도 심심찮게 볼 수있음 그래서 수의학적 지식이 엄청 풍부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일단 엄청 인자하시고 인자함과 강단이 공존하시는분..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이라는게 느껴져서 나는 진짜 걱정없이 우리 강아지 맡김!
입소문으로 방문하게 된 병원입니다. 다른 병원 2곳을 갔지만 치료하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원장님께서 경험이 많으신지 딱 보고 원인을 아셨습니다. 앵무새 털빠짐이 만성적이라 질병일까 걱정도 해서 추가검사도 생각하고 간 상태였는데, 오히려 과잉진료 없이 알맞은 처방해주셨습니다.
페럿 2마리 반려중인데 특수동물 진료가능한 병원이 정말 없어서 어지간한 보호자분들은 다 알고계실 병원.
원장님 에버랜드 출신이신건 유명하고 페럿 말고도 다른 동물들도 진료 다 봐주심. 병원 크기는 작지만 수술도 가능하고 장비도 다 있어서 안심하고 진료받으러 갈 수 있음!! 테크니션분들도 정말 친절하심
찐 동물병원 입니다. 원장님이 에버랜드 출신이라서 그런지. 여긴 특수동물 진료로도 많이들 찾아오시는 곳이에요. 그래서 예약은 필수. 원장님 과잉진료는 아예 없으시고 전문적이셔서 솔직히 소문 안났음 하는 곳이지만, 그래도 공익적 차원에서 알려드릴려고 병원평가 남깁니다. 우리 애기들 고민생기시면 믿고 찾아오셔도 될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