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강아지가 올 초에 숯? 같은 걸 잘못먹고 죽을 뻔 했습니다. 엄청난 양의 토를 30초에 한번씩 게워내더니 아예 전신마비가 올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원래 다니던 병원이라 오픈하자마자 방문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세세히 강아지도 봐주시고 모든 치료 금액도 정확히 알려주시고 (과잉진료 전혀 없음), 4일 입원했는데 항상 잘 챙겨주셨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0000000% 입니다.
강아지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년전 우리집 강아지 데려오고부터 연계병원이라 지금까지 다니고있는 동물병원이야. 원장님은 두분 계신데 두분 다 친절하시고 특히 이대용 원장님이 좀 꼼꼼하신 편 인것같아. 집근처에 유명한 ㅊㄷㄷㅁㅂㅇ도있는데 급할때 한번씩 가보면 확실히 비싸고 그래서 꼭 여기 가게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