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영업을 한다는 이점이 있음, 울집 고양이가 금,토 포함해서 밥을 아예 못먹길래 일욜날에 방문함. x레이 찍어보니 장안에 긴 실이있다고 당일 수술안하면 많이 위험할수도 있다고 해서 수술함.
수의사 선생님이 그렇게 큰 수술 아니라고 1시간정도 수술시간 걸려서 수술 끝나고 이물질 제거한거 보여주고 고양이 2틀 동안 입원후 데리고옴.
전체적으로 상주하고 계신분들이 착하심, 설명도 친정하게 잘해주시고 가격 부분에서 살짝 놀랐지만 그 외로도 너무 잘해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