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동물병원은 난생처음...입니다.
의사선생님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궁금한 것들 질문하면 꼼꼼히 설명도 이야기도 잘 해주시고.. 과잉진료 하나도 없으시고 강아지 2마리 진료보러갔는데 알러지진료 받은 강아지는 돈을 받지도 않으셨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이런 적은 처음인데 정말 의사선생님이 돈이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서 하시는 거구나 느껴졌고 저희 강아지들 동물병원으로 이제 정착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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