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뭣모르고 눈을3번 실패한 1인중에 한사람인데여기서 정보 마니 수집하여서 골라서 한군데 상담갔는데 결과는 절망적이네요
제 눈이 심한 짝짝이에 엄청 심한 소세지인데 원장님이 제눈 보시더니 눈매교정을하구 라인도 지금보다 줄일수있다하지만 그뒤에 ㅂㅈㅇ 말씀을하는데 숨이 턱막혔습니다 잘때 눈이 감기지도 않을수도있다하구 짝짝이도 그렇 마니 개선되지않을꺼라 하시면서 화장하면 티마니않날텐데 화장하구 다니라하시네요 헐~~~
글구 또 상담료5천원도내구 무엇보다 상담해주시내내 시계을 자꾸 보시구요 뭐랄까 재수술 잘한다구 소문날만큼 명성이있어보이진않았던거같아요 상담가기전 마니기대에 부풀어서 갔었거든요
상담을 마치고 나오면서 생각한게 평생 이런 눈으로 살아야하는건지 절망감이 오더라구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