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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성형고백 썼던,,

에보리 2005-07-10 (일) 21:39 20년전 849
https://sungyesa.com/new/a07/4731
무슨 방법으로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그냥 만나서 직접 대놓고??
는.. 못할거같은데,,
할라면 할수도 있겠지만 너무 미안하고 쑥쓰러워서..
남자친구가 좀 욱하는게 있어서
화낼까바 무섭기도 하구요..

편지로 써가지고 얘기한다음에 계속 사귈거면
그거에 대해선 물어보지 말아달라
모 이런식으로 할까요?
전화로? 문자로?

님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아님 어떻게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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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요피♥ 2005-07-12 (화) 08:41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7/4732
전 전화로했습니다=_= 남친이 소심한편이라 확 끊어버렸죠;...순간 미칩니다 괜히 말했나싶고.. 그래도 빨리 말하는편이좋은듯..난중에 아주 난중에 남친이 자기가 알아버렸을경우 배신감 당한 느낌일듯..남친이전화로 배신감당한느낌이라구 말해서 혼자 엉엉 ㅜㅜ 좀더 빨리 말할껄 라는생각두 들고 아무쪼록 잘되시길 바래요 남친이 님을정말로 사랑하신다면 그건 문제없을듯싶어요~
비비안경 2005-07-12 (화) 10:06 20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7/4733
희한하네..내남친은 하라고 난리던데..ㅜ.ㅜ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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