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한다고 뻥치고 윤곽했어요 ㅋㅋ

전부터 광대가 너무 고민이라ㅋㅋ
광대 할까 고민했었어요ㅋㅋ
친구들이 한 병원에서 붓기도 거의 없고
회복 빠르길래 몰래 해도 되겠다 싶었거든요ㅋ
엄마가 뼈깎는 수술은 위험하다고 하지말라구 했어가지구ㅠ
그래서 몰래 할까 하다가 그래도 어느정도 붓기는 있으니
친구가 지방이식한다고 뻥을 치는게 어떠냐구 하더라구요ㅋㅋ
광대 하면 얼굴 매끈해지는 효과가
지방이식이랑 어느정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ㅋㅋ
그래서 최대한 붓기 없고 회복 빠른 곳 찾고 있었네요
원래 친구들이 한 병원에서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후기 둘러보다가 너무 이쁜 병원이 있는거에요....
휴ㅋㅋ 고민하다가 거기 상담갔는데
제가 원하는대로 최대한 붓기 없고 회복 빠르게 해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역시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후기가 제 맘에 드는 이 병원으로 선택했었네요ㅋㅋ
ㅌㅌㅇ 라구 논현근처에 있는데구요
엄마는 제가 광대한거 여전히 모르세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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