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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손품 발품 팔면서 느낀점

Fioe9ks 2020-03-17 (화) 01:16 4년전 399
코재수술로 인해 카페 여러 어플 성예사 다 보았는데 생각해보면  잘된 사람들은 커뮤를 잊고 안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저도 생각해보면 이제 재수술을 해야해서 다시 알아보기 시작한거였거든요 ㅜㅜ 그래서 후기가 너무 많거나 많은사람들이 좋다고 하면 그것도 이상한거같아요 ㅜㅜㅜ 결국 운빨인데 발품한거 믿고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생각이 많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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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무지개 2020-03-17 (화) 10:36 4년전 신고 주소
발품팔아서 정하시는게 그래도 나은거같아요ㅠㅠ
냥냥펑치 글모음 2020-03-17 (화) 13:26 4년전 신고 주소
아진짜 ㅋㅋ 쓰니님 말 인정 잘되면 실밥 풀고 부기 빠지는 한달 정도는 하다가 안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해기89 글모음 2020-03-17 (화) 14:15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이제 병원 알아보는 중인데... 큰수술이라 고민되서 카페만 보고 있네요 ㅠㅠ
suyingyi 글모음 2020-03-17 (화) 14:32 4년전 신고 주소
정말 운빨인것 같아요 ㅠㅠ 의사와 저의 케미가 맞아야 하는 ㅠㅠ
룡룡룡룡09 작성자 글모음 2020-03-17 (화) 17:06 4년전 신고 주소
아무리 잘하는 병원이라도 한번 삐긋할수 있는거고 ㅜㅜ 정말 운이네요
춥네요 글모음 2020-03-17 (화) 17:0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공감이여. 잘된 사람들은 오지않는게 맞는거같아여ㅠ 그러다보니 여기 후기 써진 병원 신뢰를 못하겠네요
불꽃의캥거루 글모음 2020-03-17 (화) 20:41 4년전 신고 주소
운도 무시못할거 같아요 진짜 ㅎㅎ
김첨첨점 글모음 2020-03-22 (일) 00:18 4년전 신고 주소
사실 성형이 아니더라도 어느 분야나 그렇더라구요 예전에 홍조로 고생할 때 레이저시술 카페서도 잘 된 분들은 결국 방문이 뜸해지더라구요
둥둥두두둥 글모음 2020-03-22 (일) 15:09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예약하구 수술날짜만 기다리구 있는데 너무 불안하고 .. 걱정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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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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