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로 아웃라인 (앞트임뒷트임 안했어요) 사실 눈성형하기전에도 그냥 이얼굴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라는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그래도 여자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다들 똑같잖아요? 눈이 다른 부위에 비해 부작용이 가장적다고 해서 스무살 여름방학때 덜컥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잘한 일이기도 싶고 저에게 인생에 있어서 자신감을 심어준 계기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그전엔 사람눈도 잘 못쳐다 봤었는데..ㅋㅋ 어떤수술이 되었건 수술하시는 분들 다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수술을 해서 인생에서 자신감을 되찾는 것만으로도 외모적으로 예뻐진것 이상으로 가치가 있는것 같아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제리젤링
안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라비앙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