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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출동SOS

니콜라 2006-05-11 (목) 05:20 18년전 1064

보신분들계신가요?
방금전에 봤어요 수집강박증걸린 엄마 ;

진짜집이 집이아니더군요 ㅋㅋㅋ
쓰레기장이따로없어요...
엑 드러..ㅋㅋㅋ
진짜 경악하고 제방어질러놓고 더러워진거
다치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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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꼬마수기 글모음 2006-05-11 (목) 14:09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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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쓰레기차로 5번 왔따갔다 했따고 하던데..
그 많은쓰레기가 그 집에 다 들어가나?? 우와~~ >_

눈코입 글모음 2006-05-11 (목) 14:52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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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도예요..

황당용사욜라세다 글모음 2006-05-11 (목) 15:37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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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거보고 바로 방치웠어요 ㅎㅎㅎ 뭐 지금도 깨끗한편은아니지만.. 아이들 놀림받을때 정말 슬프더라구요

복코삼순이ㅋㅋ 글모음 2006-05-11 (목) 20:40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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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에 바퀴벌레 정마.............

요피♥ 글모음 2006-05-11 (목) 23:13 18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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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노숙하는게 낫다고 하잖아요; 집이 얼마나 드러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