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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고도비만이라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앞에서 자기 살쪘다고 고민하는 45키로

찌니2 2018-07-10 (화) 12:36 5년전 268

진짜 좀 이해안돼요
당연히 각자 바라는 자신의 이상이 있는건 맞지만요
무슨 편의점알바 앞에서 이재용 돈없어서 힘들다고 하는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
고민이 있더라도 상대 가려가면서 해야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런 자리에서 자기 몸무게 언급할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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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fkfkfk09 글모음 2018-07-10 (화) 12:58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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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ㅠ 배려가 부족한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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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뷔뷔뷔뷔뷔뷔 글모음 2018-07-10 (화) 13:0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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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ㅋㅋㅋ 지자랑 하고 싶어서 돌려 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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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릿머리띠 글모음 2018-07-10 (화) 13:0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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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30이면 인정 ㅡ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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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글모음 2018-07-10 (화) 15:1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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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좀 그렇네요;;; 상대에 대한 배려나 존중이 부족한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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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미니 글모음 2018-07-10 (화) 15:2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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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배려가 없는 것 같네요.. ㅠㅠ 상상만으로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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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s 글모음 2018-07-10 (화) 15:4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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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도 없고 배려도 없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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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글모음 2018-07-10 (화) 16:0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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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날씬하잖아 말랐잖아! 이런 소리가 듣고싶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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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2 글모음 2018-07-10 (화) 18:20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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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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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2018-07-10 (화) 21:22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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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로 엿 맥이는거도 아니고..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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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비 글모음 2018-07-10 (화) 22:53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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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밀치고싶음 살겁나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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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수 글모음 2018-07-10 (화) 23:4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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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들 진짜칭찬받고싶어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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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있음 2018-07-12 (목) 22:06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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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려가 없는거에요ㅋ 꼭있어요 상대에 따라 말을 가릴수도 있어야 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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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555 글모음 2018-07-21 (토) 02:44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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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키로 부럽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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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랭 글모음 2018-07-26 (목) 15:01 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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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냥 자기 말랐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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