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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ㅠㅠ

이쁜눈이당 2018-03-30 (금) 10:10 6년전 198
세상에는 맛있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이렇게 맛있는게 많은데 먹을 것을 참아가면서 살을 빼야한다는게 서글프네요ㅠㅠ
제친구들 중에서는 정말 잘먹는데 살이 안쪄요 ㅋㅋㅋ 정말 너무 부러운거 같아요 많이 먹는데 몸무게는 그대로...
이런 체질로 태어나고 싶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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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뷔뷔뷔뷔뷔뷔뷔 글모음 2018-03-30 (금) 10:14 6년전 신고 주소
저는 한약먹고 뺏는데 ㅎㅎ 주변에 찾아보면 약으로 빼는분들 은근많아요 ㅠㅠ 17키로 뺏습니다.
장미향기뿜뿜 글모음 2018-03-30 (금) 11:11 6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 ㅜㅜ 넘 그런체질로 태어나고 싶어요
뻒꾺 글모음 2018-03-30 (금) 13:08 6년전 신고 주소
ㅜㅜㅜㅜ 저도 백만원 넘게 주고 PT받는데 친구는 워낙에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먹을거 다 먹으면서 평생 다이어트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거 보면 너무 부럽더라구요..
뿅뿅 글모음 2018-03-30 (금) 13:35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너무 먹고싶은게 많아요ㅜㅜ
욜롱123 글모음 2018-03-30 (금) 14:26 6년전 신고 주소
저두요ㅠㅠ 살안찌는 체질로 태어났으면 ...ㅠㅠ
밤삼킨별 글모음 2018-03-30 (금) 14:39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런체질 가진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고프네요ㅜㅜ
223 글모음 2018-03-30 (금) 14:57 6년전 신고 주소
안찌는애들도 고민이라곤 하느데 전혀 위로가 안돼요..
지민89 글모음 2018-03-30 (금) 16:42 6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ㅠㅠ 진짜 살빼는거 너무 힘들죠ㅠ 세상엔 왤케 맛있는게 많은지ㅋㅋ
징니 글모음 2018-03-30 (금) 22:49 6년전 신고 주소
화이팅 ㅜㅜ 저는 탄수화물 많이 줄이고 평소에  더많이 걸으려고 하고있는데  살은 조금씩 빠져도
원래 골격이나 체질자체가 여리여리는 불가능한걸 아니까ㅜㅜ
아예 타고난 친구들보면 부럽네영
봄동 글모음 2018-03-31 (토) 00:24 6년전 신고 주소
저도 먹는 족족 찌는 타입이라 넘넘 그 마음 이해돼요^^그래도 우리 힘내서 다이어트 성공해용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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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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